아내를 판다고 광고를 낸 남편(?)/ 안희환 아내를 판다고 광고를 낸 남편(?)/ 안희환 최근에 읽었던 글 중에 [마누라 팝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서글프고, 재치 있다 생각되면서 동시에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대충 흘려버릴 수 있는 글이지만 그러지 못한 채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읽어보곤 하였는데 그 이유는 [..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2.12
녹색성장위원회, 녹색문법 평론 ... 안희환의 '놓아야 잡을 수 있다' 녹색성장위원회, 녹색문법 평론 ... 안희환의 '놓아야 잡을 수 있다' [뉴시스와이어] 2009년 02월 09일(월) 오후 12:0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뉴시스와이어】-(마이너스) 차원의 그리움이 +(플러스, 구원의 서정)의 생명으로 표출되는 시 창조문학신문사는 안희환 목사의 시 ‘놓아야 잡을 수 있다’의 작품..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2.09
할머니를 배신한 사람/ 안희환 할머니를 배신한 사람/ 안희환 손자를 키우시는 할머니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저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할머니가 저를 먹여주시고 키워주신 것입니다. 워낙 어린 시절의 일이기 때문에 다양한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도 할머니가 저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셨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2.02
녹색문단,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안희환 녹색문단,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안희환 -창조문학신문사에서, 6개 분야 60명 전문위원 위촉 동행대한민국 산하단체 대표인 박인과 씨는 전국문화인총연합체인 녹색문단(한국문단) 대표로서 창조문학신문의 녹색문법 콘텐츠로 한국문단 발전 및 녹색성장에 대한 생태적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2.02
불효막심한 놈의 이야기/ 안희환 불효막심한 놈의 이야기/ 안희환 많은 어머니들이 그렇지만 저의 어머니 역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워낙 가난한 집이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쉴 틈이 없이 일하셔야만 했습니다. 저는 학교를 오가면서 여름철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밭일을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1.23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안희환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안희환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하고 단정 짓는다는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그런 잘못을 종종 범했었고 지금도 그런 잘못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만 조금씩이라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잘못 단정 ..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1.06
계단에서 미끄러진 후/ 안희환 계단에서 미끄러진 후/ 안희환 몸의 균형 감각이 남보다 떨어지는 저로서는 미끄러운 바닥이 질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빙판길을 좋아하지 않으며 눈 쌓인 길이나 스케이트장 등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곳을 가게 되면 무척 조심합니다. 잘못 넘어지면 온 몸이 멍투성이..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1.05
서울지방법원의 판사 도형석님을 만나다/ 안희환 서울지방법원의 판사 도형석님을 만나다/ 안희환 도형석님을 만난 것은 고촌장학재단 모임에서입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장학재단 모임에 참여한 분들은 낯이 익어서 알고 있는데 도형석님은 만난 기억이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예의가 몸에 밴 .. 안희환사랑이야기 2008.12.27
웃기는 비판들은 웃음으로 넘기려 한다/ 안희환 웃기는 비판들은 웃음으로 넘기려 한다/ 안희환 비판을 보면 정당한 비판, 들을 가치가 있는 비판, 몸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비판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인격이 어느 정도 성숙한 사람들의 비판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별 영양가 없는 비판, 욕설만 가득한 비판, 인신공격이나 막말이 담긴 비.. 안희환사랑이야기 2008.12.25
한국한울문인협회(사단법인) 조직/ 안희환 한국한울문인협회(사단법인) 조직/ 안희환 월간지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문학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한국한울문인협회가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더욱 발전하는 한국한울문인협회가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감사 이석룡- 011-9077-3900 서울 사)한국한울문인.. 안희환사랑이야기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