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있는 글을 쓰는 가정주부(애거서 크리스티)/ 안희환 스릴 있는 글을 쓰는 가정주부(애거서 크리스티)/ 안희환 대단한 여자들(14)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1년 9월 15일에 영국의 토케이에서 미국인 아버지 프레드릭 앨바 밀러와 영국인인 어머니 클래리사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에게는 애거서 메어리 클래리사라는 이름이 주어졌는데 좋은 집안에..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8.01
기아대책 강남지역 연합 이사회/ 안희환 기아대책 강남지역 연합 이사회/ 안희환 기아대책기구 강남지역 이사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늘 뵙던 분들이지만 볼 때마다 반가운 분들이기에 함께 모일 때마다 기쁨이 생깁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하는데 정식 회의 시간 이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저는 주로 귀동..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7.21
행복을 찾은 전과자/ 안희환 행복을 찾은 전과자/ 안희환 소인배는 한가하면 죄를 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 때 그 시간을 가지고 좋지 않은 일에 소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소인배란 말을 좋아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대인이라고 말할 만큼 큰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위의 말에서 자..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7.05
이남식 총장님을 소개합니다/ 안희환. 이남식 총장님을 소개합니다/ 안희환. 이남식 총장님께서 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 운동본부의 공동대표로 참여하시게 되었습니다. 귀한 역할을 감당해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밝은인터넷 가족들께서는 기쁨으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학력 1971 1974 중앙고등학교 1974 1978 서울대학교 농화학 학사..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6.10
한동대 총학생회에 대해 쓴 글에 달린 댓글/ 안희환안희환 글에 달린 댓글 한동대 총학생회에 대해 쓴 글에 달린 댓글/ 안희환 박종훈 gmlakd98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전한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젊은 지성들의 소신있는 결단과 의지 표명에 지지를 보냅니다. 2009.06.05 00:21:59 김영해 kiminorg12 3유명한 목사님이 자살한다고 하여도 비슷하게 반응할까요? 2009.06.03 12:14:06 박종훈 gmlakd98..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6.06
존경하는 안희환목사님/ 안희환 존경하는 안희환목사님/ 안희환 늘사랑님의 댓글과 그에 대한 저의 답인데 좋은 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어 자료로 남기는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광신자가 있구나]라는 제목으로 제가 쓴 글에 달린들입니다. 글주소/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87 1) 늘사랑님의 댓글. 급조된..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4.23
강직하고 정의로우신 정언님/ 안희환 강직하고 정의로우신 정언님/ 안희환 인터넷상에서 만나는 사람이라 해도 그 인격이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이라고 하는 언어를 통해서입니다. 언어는 그 사람의 성품을 드러낸다고 하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쉽게 흥분하여 막말을 하거나 반말을 하..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4.12
죽을 것만 같아서 떠납니다/ 안희환 죽을 것만 같아서 떠납니다/ 안희환 광명이는 탈북청년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꽤 되었고 이제 적응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광명이가 느닷없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지친 표정이 얼굴에 역력했습니다.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절망감이 두 눈동자에 분명히 드러나 있..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4.06
2009양평은 춤춘다_10주년기념행사(바탕골예술관)/ 안희환 2009양평은 춤춘다_10주년기념행사(바탕골예술관)/ 안희환 1986년 개관한 서울 대학로 바탕골예술관이 1999년 남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대지 위에 극장, 미술관, 체험공간을 갖추고 양평으로 터를 잡은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페스티발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4.05
다큐멘터리 인터뷰를 하다(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 운동본부]/안희환 다큐멘터리 인터뷰를 하다(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 운동본부. 이성관 감독]/ 안희환 얼마 전 카페의 한줄수다방에 어떤 분이 저에게 글을 하나 남겼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청년영적각성대회 다큐를 준비 중에 있는 청년입니다. 목사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메일 보내기가 안 돼 한줄 수.. 안희환사랑이야기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