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며 / 안희환 피어싱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며 / 안희환 우리의 신체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옛 가르침을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빗살무늬토기 안에서 피자를 굽는 것만큼이나 어색한 일이 될 것만 같습니다. 그러면서 현 세상의 문화와 흐름에 불편함을 느끼.. 안희환의 칼럼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