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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 감동대로 이루어지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기도 중 감동대로 이루어지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몇 년 전 기도 중에 감동이 왔습니다. 저는 감동이 오면 선포를 합니다. 그 동안 다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감동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충분히 비전이 선포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남겨놓으시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전을 공유할 사람들을 천지사방에서 모아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대로 선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 중에 감동된 것은 선포해왔기에 그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감동받은 대로 되었습니다. 천지사방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움직일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이순복..

매주 새가족이 몰려와서 사진 붙일 곳이 없어지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매주 새가족이 몰려와서 사진 붙일 곳이 없어지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새가족 사진 올리는 공간이 모자라서 옆 자리를 차지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아래쪽 유리에도 붙였습니다. 그것도 곧 다 차버렸지만요. 말씀을 듣다가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메말랐고 지쳐있던 상태에서 말씀 듣다가 다시 불이 붙었다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러다 보니 멀리서도 찾아옵니다. 한 분은 상주에서 매주 오시는데 다음 주에 등록하시겠다고 합니다. 한 여자 청년은 구미에서 옵니다. 이천에서 매주 열심히 오시는 이희준집사님도 계시고요. 남양주에서 온 가족이 열심히 나오는 박경신 반란희 집사님과 세 자녀들도 있습니다. 전에 어떤 목사님 한 분이 저를 겨냥한 글을 올리셨더군요. 제가 양 도둑질을 한답니..

송촌장로교회(박경배목사님)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송촌장로교회(박경배목사님)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송촌장로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경배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신데 예자연의 실행위원장이시기도 합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정말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능력있는 목회를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교회가 참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목사님에 그 성도님들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다음에 부흥회 인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면 어디든 기쁨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3.16

진짜 예수(상, 하)/ 박명룡목사(청주서문교회 담임목사)/ 누가 출판사/ 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진짜 예수(상, 하)/ 박명룡목사(청주서문교회 담임목사)/ 누가 출판사/ 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박명룡 목사님은 제가 인정하는 실력자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박목사님처럼 기독교 변증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박목사님과 오랜 세월 알고 지내며 교제를 나누었는데 변함없이 하나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귀한 목사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을 냈습니다. [진짜 예수(상, 하)]라는 책입니다. 박목사님께서 직접 우편으로 보내주셨는데 참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좋은 책을 많이 내는 [도서출판 누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느헤미야 국가기도회 설교/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느헤미야 국가기도회 설교/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철야 집회 인도하고 2시간 잠을 잔 후 새벽예배 설교했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새벽에 유튜브 실시간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이 450명 정도입니다. 1000명 정도 함께 예배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말씀 가운데 더욱 더 강력한 성령의 불이 임하길 갈망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카테고리 없음 2021.03.06

박영우목사님과 광주안디옥교회를 격려하는 댓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박영우목사님과 광주안디옥교회를 격려하는 댓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저의 유튜브 방송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1) 포이베 할렐루야~~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소망이있습니다 귀하신 안희환목사님 박영우목사님같으신 오직 예수 귀한 목사님분들이 계셔서요. 이땅에 남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세계가 가족입니다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유익이요 상급입니다~~^^ 감사합니다 2) 현덕영 목사님! 정말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목사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려고해요...정말 그지역에서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어서 바른소리 하신다는건 정말 다니엘의 열정적인 뜨거운믿음이 아니시면 결코 해낼수 없으실텐데요...타지역 목회자 들은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텐데...도리어 손가락 질을 하..

기도 응답이 안 되는 이유들을 알려드립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7가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도 응답이 안 되는 이유들을 알려드립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7가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많은 상담을 진행하다보이 사람마다 기도 응답이 안 되는 이유가 다 다르더군요. 어떤 이는 믿음의 문제, 어떤 이는 죄의 문제, 어떤 이는 우선순위의 문제... 그것을 해결하지 않아서 기도 응답이 안 되는 것인데 계속 기도만 하고 있으니 지쳐버리는 것입니다. 저 역시 모든 사람을 다 만나고 다 상담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도 모자라고 체력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다가 감동을 받아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7가지]는 매뉴얼로 만든 책입니다. 읽다보면 자신이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성경적인 원리들을 다루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1.02.10

예수님은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다. 손원영교수의 정신 나간 설교/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예수님은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다. 손원영교수의 정신 나간 설교/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https://youtu.be/DX5zreTTbKE 예수님을 가리켜 참람한 말을 한 신학대교수가 있습니다. 서울기독대학교의 손원영교수입니다. 예수님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고 설교했습니다. 총장님은 재임용시키지 않으려 하는데 이사장이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신학교가 망가집니다. 항의 전화와 문자로 압박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합니다. 신조광 이사장 010-3232-9220 이번 사안만 바로 잡으면 서울기독대학교가 성경 중심의 학교라 좋은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2.10

예수님을 보살이라 한 손원영 교수를 재임용하려는 신조광이사장에 대한 항의 전화와 문자/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예수님을 보살이라 한 손원영 교수를 재임용하려는 신조광이사장에 대한 항의 전화와 문자/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예루살렘의평안/ 이사장에게 문자보내고 탄원서 제출하고 주변에도 알렸습니다. 살다보니 별의 별일을 다 보네요~ㅠ 주님이 빨리 오셔야할것 같습니다. 마라나타! 큰빛들/ 예*~*꼭 문자 넣겠습니다. 신학교를 살려야 다음세대를 살리죠 Cheol_Ho Lee/ 신학대 이사장이란 분이 신학교의 본질과 설립 취지를 왜곡한 교수를 재임용하려고 하는 게 타당하십니까? 차라리 불교대학 이사장으로 가시지요.. 하나님의 종을 양성하는 신학교에서, 예수님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사람을 교수로 임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목적이 한국 교회를 파괴하고 복음을 변질 시키는 것이 이사장님의 목표인가요? 대한민국만세/ 기..

이철주 권사님의 편지와 책(아름다운 찬양으로 배우는 영어)/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이철주 권사님의 편지와 책(아름다운 찬양으로 배우는 영어)/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성 유성에서 하늘정원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이철주 권사라고 합니다. 요즘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좋은 말씀들을 목사님께서 담대하게 세상에 전해주시고 하나님의 일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CCM으로 배우는 영어]라는 귀한 책을 쓰셨네요. 찬양도 익히고 영어 실력도 드니 일거양득이네요. 좋은 선물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