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진행하게 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또 다시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진행하게 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또 다시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CTS 두란노 성경교실 강의를 해달라고 요청받았을 때 기뻤습니다. 방송 설교의 경우 비용을 내면 거의 누구나 설교를 할 수 ..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14
부산동지방회(홍석훈목사님) 구역 임원 및 직원 세미나 인도/ 안희환(예수비전교회,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부산동지방회(홍석훈목사님) 구역 임원 및 직원 세미나 인도/ 안희환(예수비전교회,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한누리교회에서 부산동지방 구역 임원 및 직원 세미나를 두 차례에 걸쳐 인도했습니다. 정민조 목사님 초청입니다. 정목사님과는 지난 3일간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13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를 통해 시대적인 징조를 보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신앙계 2019년 11월호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를 통해 시대적인 징조를 보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신앙계 2019년 11월호 쿠바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쿠바는 공식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인지라 십자가를 달거나 교회 현판을 붙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지만 교..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12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하재호목사님)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하재호목사님)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 소중한 아이들을 세상에, 마귀에, 죄악에 빼앗길 ..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11
온천중앙교회(정민조목사님) 부흥회를 인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온천중앙교회(정민조목사님) 부흥회를 인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온천중앙교회 부흥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장로님 부부가 식사를 대접해주셨는데 권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권사님들이 모이면 집회 이야기만 하신다고 합니다. 정말..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08
CTS 7천 미러클에 출연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CTS 7천 미러클에 출연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CTS 7천 미러클에 출연하였습니다. 김기배 대표님과 이철민 본부장님이 나선 덕분입니다. 하효석 피디는 절 보고 너무 웃으면 안 된다고 코치를 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잘 웃고 다니는 제 모습을 알기 때문에 ..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03
안수웅(안의숙) 선교사님 가족 후원보고/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안수웅(안의숙) 선교사님 가족 후원보고/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안수웅(안의숙) 선교사님과 아이들 연우, 진우의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소식을 전하면서 후원 요청을 했습니다. 제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안희환 목회단상 2020.01.02
지하 개척교회에서의 선포가 그대로 이루어지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지하 개척교회에서의 선포가 그대로 이루어지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처음 개척을 했을 때 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교인이라고는 우리 가족 외에 여자 청년 세 사람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금방 나갔고, 또 하나는 그 후에 나갔으며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 안희환 목회단상 2019.12.31
온 가족이 큰 사고를 당한 안수웅(안의숙)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온 가족이 큰 사고를 당한 안수웅(안의숙)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어려운 이야기를 하나 꺼내려고 합니다. 돈 이야기입니다. 저는 저와 관련된 사람일 경우 돈 이야기를 잘 못합니다. 여동생이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간 지 꽤 됐음에도.. 안희환 목회단상 2019.12.30
아프리카 선교사인 여동생 가족이 심하게 다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아프리카 선교사인 여동생 가족이 심하게 다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아프리카 카메룬의 안수웅 선교사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 지방에 내려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가족 모두 많이 다쳤어요. 특히 아내와 진우가 좀 심하게 다쳤고, .. 안희환 목회단상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