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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 39일차 집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 39일차 집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 39일차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밤을 새며 뜨겁게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지켜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불..

실수로 수표에 큰 액수를 써넣고 준 공작/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실수로 수표에 큰 액수를 써넣고 준 공작/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크리스찬타임스 2020-04-11 06:28:56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님은 중국 내륙선교회를 창립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중국 땅과 열방에 삶으로 드러내신 분입니다. 선교사님이 1975년 봄 몇몇 곳의 ..

웹툰 작가를 키워내자/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웹툰 작가를 키워내자/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웹툰의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일단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웹툰 작가가 말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만약 교회를 부정적으로 그리면 교회 욕이 엄청나게 달립니다. 반대로 교회에 ..

이젠 외쳐야 할 때이다/ 안희환(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이젠 외쳐야 할 때이다/ 안희환(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데 밤이 깊을수록 어둠만 짙어간다. 어쩌면 이미 새벽이 왔는지도. 다만 거센 바람이 무서워 숨어버린 해의 비겁함을 보고 있는지도. 그래도 주저앉지 말라는 외침이 공..

안희환 자작시 2020.04.13

초토화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울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한국 IT 선교회 이사장)

초토화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울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한국 IT 선교회 이사장) CTS 두란노 성경교실 녹화를 갔다가 직원 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예배 인원이 많이 줄었느냐고 물었더니 300여명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규모가 있는 ..

길이 생기다/ 안희환(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길이 생기다/ 안희환(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당신에 내게로 왔을 때 내겐 길이 생겼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분명한 방향이 생겼습니다. 열려진 게 길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걷는 게 길이 아니라 당신이 내게 길이었습니다. 길이 아닌 곳이라 해도 당신이 ..

안희환 자작시 2020.04.13

5명을 앞에 두고 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5명을 앞에 두고 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잘난 척 한다고 욕할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말씀 전해달라고 요청하는 곳은 차고도 넘칩니다. 몸이 모자라고 시간이 부족해서 다 응하지 못할 뿐입니다. 최근에도 꽤 큰 교회에..

아내에게 돈을 빌리고, 작은 아들에게도 빌리고/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중독예방시민연대공동대표)

아내에게 돈을 빌리고, 작은 아들에게도 빌리고/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중독예방시민연대공동대표)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때는 헌금 시간이 있습니다. 제 경우 5만원씩 헌금을 드립니다. 그런데 진짜 주머니에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드리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하는 수 없..

안희환의 칼럼 2020.04.11

기독자유통일당은 거짓을 활용하지 않아야 한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기독자유통일당은 거짓을 활용하지 않아야 한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해 기독교인들의 견해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깊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기독교인들이 직..

안희환의 칼럼 2020.04.11

망쳐버린 김장환목사님과의 인터뷰/ 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망쳐버린 김장환목사님과의 인터뷰/ 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극동방송 이사징이신 김장환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고난 주간 중 금요일에 나갈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김목사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예쁜 사모님은 잘 계시지요?” 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