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로 죽음이 임박한 중에도 전도하던 남편 따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직장암 말기로 죽음이 임박한 중에도 전도하던 남편 따라/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감동적인 글 하나를 인용합니다. 이 글 읽으시고 생명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목숨 다해 예수님을 전합시다. ----- 남편이 떠나고 서재를 정리하다가 그의 강의 노트를 발견.. 안희환사랑이야기 2020.04.25
블랙47/ 안희환 시인(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블랙47/ 안희환 시인(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감독/ 랜스 데일리 배우/ 제임스 프레체빌(피니), 휴고 위빙(해나), 스티븐 레아(코닐리) 장르/ 드라마 개봉/ 2019 .06.13 러닝타임/ 100분 영국을 위해 싸워왔던 아일랜드 출신의 군인 마틴은 탈영을 한 후 고향인 아일랜.. 안희환사랑이야기 2020.04.23
불법 체류자에게 영주권 주자고 난리다. 왜?/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불법 체류자에게 영주권 주자고 난리다. 왜?/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네이버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얼마나 감정들이 좋지 않은지를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상위 30여개의 댓글을 주로 읽습니다만 좋은 댓글이 .. 안희환의 칼럼 2020.04.21
다크웹:죽음의게임/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중독예방시민연대 공동대표) 다크웹:죽음의게임/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중독예방시민연대 공동대표) 장르/ 액션 감독/ 브루노 파우세나트 배우/ 패트라 실랜더, 대니 글로버 러닝타임/ 90분 일로나(페트라 실랜더)는 무장을 하고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납치하는 사람.. 안희환의 칼럼 2020.04.21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 마지막 집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 마지막 집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기도회가 은혜 중에 마무리되었습니다. 40일간 연속 집회를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데요. 마지막 마무리 집회를 제가 인도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과 이기복.. 안희환 목회단상 2020.04.17
당신이 보고픈 날에/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당신이 보고픈 날에/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새까맣게 더럽혀진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힌 날 옷에 기름칠을 하고 돌아갔죠. 당신은 다시 새 옷을 주더군요. 할 수 있는 최악의 말로 당신 가슴에 대못 박던 날 슬프게 쳐다보던 그 눈빛은 악몽이 되.. 안희환 자작시 2020.04.17
바람이 드러낸 진짜와 가짜/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바람이 드러낸 진짜와 가짜/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바람이 불기까지 진짜와 가짜를 알 수 없었다. 다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진짜인 듯 어깨를 편 채 웃고 있었다. 바람이 불었을 때 진짜와 가짜를 알 수 있었다. 바람 따라 날아간 가짜들과 바람.. 안희환 자작시 2020.04.17
무당을 높이 평가하고 불상 복구를 위해 모금하는 목사?/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경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무당을 높이 평가하고 불상 복구를 위해 모금하는 목사?/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경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마지막 때의 징조 중 하나는 배교입니다. 사람들이 말씀에서 벗어나 엉뚱한 것을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 안희환 목회단상 2020.04.16
전화하지 말라는 아내/ 안희환시인(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전화하지 말라는 아내/ 안희환시인(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아내가 옷을 바꾸러 나간다고 합니다. 전에 산 옷이 안 맞는 모양입니다. 당연히 바꿔야 하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나가기 전에 저에게 다짐을 하네요. “전화하지 마세요.” “... ...”.. 안희환사랑이야기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