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삶을 살았던 고제민 목사님/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기적의 삶을 살았던 고제민 목사님/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1. 고제민 목사님은 13살 때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브레이크가 고장 난 버스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그 때 버스에 친 몸은 날아갔고 두개골은 함몰되었습니다. 지금도 머리 한.. 안희환의 칼럼 2015.08.22
가나에서 교회를 72곳이나 세운 놀라운 사역-유정미 선교사님/안희환(예수비전교회목사) 가나에서 교회를 72곳이나 세운 놀라운 사역-유정미 선교사님/안희환(예수비전교회목사) 허송 장로님과 유정미 선교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주인인 제가 대접해야 하는데 기어이 허장로님께서 식사비를 내셨습니다. 저도 사는 것 좋아하는데요. .. 안희환의 칼럼 2015.08.20
아내와 아이들이 다 죽었어도 포기할 수 없었던 사명/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아내와 아이들이 다 죽었어도 포기할 수 없었던 사명/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 십자가 없이 부활이 없고 고난 없이 영광이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아름다운 결실 뒤에는 남모르는 헌신과 희생, 수고와 땀과 눈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고 보면 심은 대로.. 안희환의 칼럼 2015.08.10
교계의 보물 교회언론회의 심만섭 목사님/ 안희환(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예수비전교회) 교계의 보물 교회언론회의 심만섭 목사님/ 안희환(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예수비전교회) 교회언론회의 심만섭 목사님은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저보다 10년 정도 위이신데 한국 교회와 관련하여 중요한 논평 등이 거의 다 심목사님을 통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그 정도 되.. 안희환의 칼럼 2015.06.11
이석기 의원의 어리석은 고집이 진보진영을 무너뜨린다/ 안희환 이석기 의원의 어리석은 고집이 진보진영을 무너뜨린다/ 안희환 이석기 의원이 비례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부정으로 인해 진보 진영은 막대한 타격을 입었었다. 진보 진영을 지지하던 세력들 속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의원직 사퇴에 대한 여론이 비등했었다. 그럼에.. 안희환의 칼럼 2013.04.03
끔찍한 장애아인줄 알면서 낙태시키지 않은 이유/ 안희환 끔찍한 장애아인줄 알면서 낙태시키지 않은 이유/ 안희환 낙태가 일상이 된 끔찍한 세상이 되었다. 뱃속의 태아도 분명 하나의 생명이거만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명을 빼앗기는 비극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경제적인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원하지 않던 임신이었다는 이유로, 아.. 안희환의 칼럼 2013.01.19
가요계는 무한도전팀 탓하지 말고 실력을 키우라/ 안희환 가요계는 무한도전팀 탓하지 말고 실력을 키우라/ 안희환 . MBC의 '무한도전'팀 발표 음원이 주요 차트를 석권했다. 개그맨 박명수가 작곡하고 정형돈이 부른 '강북멋쟁이'가 일주일째 음원 차트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문 가수들이 부른 노래보다 무한도전팀의 노래가 더 많은.. 안희환의 칼럼 2013.01.14
북한 사역을 할 때 조심할 점/ 안희환 북한 사역을 할 때 조심할 점/ 안희환 북한 사역을 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해해주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고 기꺼이 후원해주는 사람도 많지 않다. 사실 북한 사역의 중요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이고 그런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일을 하다 보면 마음 .. 안희환의 칼럼 2012.09.15
북한 지도층을 유지시키는 지원은 끊어야 한다/ 안희환 북한 지도층을 유지시키는 지원은 끊어야 한다/ 안희환 http://christianview.kr/news/view.html?section=79&category=90&item=&no=1092 안희환의 칼럼 2012.09.13
김문수 지사 탈북 난민보호에 관심을 갖다/ 안희환 김문수 지사 탈북 난민보호에 관심을 갖다/ 안희환 탈문난민 북송 반대 국제회의 장소에 김문수 지사가 참여하여 관심을 끌었다. 순서를 맡은 시간에 김문수 지사는 탈북 난민들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김지사 역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관심만이 아.. 안희환의 칼럼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