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의 칼럼 481

한겨레신문 조현 기자의 기독교 공격은 도를 넘었다/ 안희환

한겨레신문 조현 기자의 기독교 공격은 도를 넘었다/ 안희환 (조현 기자가 올린 초대 전단지) . 한겨례 신문 조현기자의 기사를 보았다. 제목이 [기독교 극우정당 창당 카운트다운]이었다. 상당히 자극적인 주제이다. 기독의 지도자들이 정당을 만드는데 그 정당은 극우정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

안희환의 칼럼 2011.08.27

귀족노조는 집단이기주의를 버려라(SC제일은행노조)/ 안희환

귀족노조는 집단이기주의를 버려라(SC제일은행노조)/ 안희환 . 귀족노조원이라 함은 임금이 보통의 노동자들에 비해 매우 높은 노조원들을 가리킨다. 일반인들이 볼 때 그들의 소득 수준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벌 수 없는 큰돈을 일상적으로 받고 있으니 시샘이 나기도 한다. 그럼에..

안희환의 칼럼 2011.06.27

이 나라엔 대학생들만 있는가?(반값 등록금)/ 안희환

이 나라엔 대학생들만 있는가?(반값 등록금)/ 안희환 반값 등록금 투쟁이 번지고 있다. 대학생들과 학무모들, 그리고 시민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시위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야당의 주요 인사들까지 합류했으니 상..

안희환의 칼럼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