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오클랜드의 공원/ 안희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공원/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5) 하늘은 맑고 나무는 울창하고 물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이런 곳에서 몇날 며칠을 지새울 수 있다면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숨을 들이키는데 폐가 살아나는 것 같다. 눈도 맑아지는 것 같다. 너무 오버해서 반응한다고 해도 어쩔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5.13
이렇게 멋진 바다가 있었네(오클랜드)/ 안희환 이렇게 멋진 바다가 있었네(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93) 해변이 곳곳에 있는 오클랜드. 모양도 제각각이다. 덕분에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클랜드에 사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다 멀리 내다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하늘 높이 솟은 나.. 안희환 미술세상 2011.05.11
해변 참 길다(오클랜드)/ 안희환 해변 참 길다(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92) 해변이 길게 이어져 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는 해변이 여러곳이다 보니 각각에 따라 정취가 조금씩 다르다. 이번에 올린 해변 사진은 해변가에서 찍은 것이 아니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찍은 것이다. 높은 곳에 전망대를 조그맣게 만들어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5.09
바다에 몸을 던지고 싶어라(오클랜드)/ 안희환 바다에 몸을 던지고 싶어라(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91)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는 바다에 가기가 쉽다. 어느 곳에서나 조금만 가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멋지게 펼쳐진 해변이 곳곳마다 있다는 것은 참 부러운 일이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차를 몰고 몇 시간을 가야 바다를 만날 수 있.. 안희환 미술세상 2011.05.04
보면 올라가고 싶지만(오클랜드)/ 안희환 보면 올라가고 싶지만(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90) 어릴 때는 나무타기를 좋아했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산골에 살았으니 나무는 내게 있어서 친구나 마찬가지였다. 작은 키의 어린 아이가 나무 위에 올라가면 크가 거인처럼 커진 것만 같았다. 조금 전까지 올려보던 것들이 눈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24
신비한 세계 환상적인 공간(오클랜드)/ 안희환 신비한 세계 환상적인 공간(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8) 바라만 보아도 무아지경에 빠질만큼 아름다운 장소를 만날 때가 있다. 드문 현상이긴 하지만 그런 곳을 접할 때면 온 몸에 전률이 흐르는 것 같다. 몸도 마음도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 안식하게 되며 새힘을 얻는 것을 경험한다. 때..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24
황홀한 호수 위의 배 두 척(오클랜드)/ 안희환 황홀한 호수 위의 배 두 척(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7)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나 역시 마찬가지다.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시간이 정지되고 상상력을 극대화된다. 긴장되었던 정신이 풀어지면서 나른한 느낌이 되며 그 가운서 회복..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22
기가 막히게 멋진 나무들(오클랜드)/ 안희환 기가 막히게 멋진 나무들(오클랜드)/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6)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공원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정말 다양한 나무들이 수 숲을 이루고 있었다. 어떤 나무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구름까지 타고 올라갈 기세다. 어떤 나무는 통이 굵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16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가족들 사진(2)/ 안희환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가족들 사진(2)/ 안희환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http://cafe.naver.com/internetministry 국제인터넷선교회 http://cafe.daum.net/gogogocorea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16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공원/ 안희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공원/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5) 하늘은 맑고 나무는 울창하고 물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이런 곳에서 몇날 며칠을 지새울 수 있다면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숨을 들이키는데 폐가 살아나는 것 같다. 눈도 맑아지는 것 같다. 너무 오버해서 반응한다고 해도 어쩔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