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뚱땡이 인줄 아는 아내/ 안희환 자기가 뚱땡이 인줄 아는 아내/ 안희환 머리를 감고 있는 아내에게 장난끼가 발동했다. 아내 들으라고 큰 소리로 불렀다. “뚱땡아.” 아내가 대답한다. “네.” “자기가 뚱땡인 줄 아는 모양이네.” “뚱땡이라고 했어요? 난 여보야 하고 부른 줄 알았어요.” “소크라테스를 좋아하나.. 안희환 미술세상 2014.01.27
바닷가에 기묘하게 생긴 돌들이 있다(대만 야류)/ 안희환 바닷가에 기묘하게 생긴 돌들이 있다(대만 야류)/ 안희환 . 사진으로 보는 세상(515) 대만 야류의 멋진 해변. 기묘하게 생긴 돌들이 많이 있다. 자연적으로 생긴 돌들이라고 하니 신기하기만 하다. . . . . . . . . . . . .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7.15
참 희한하게 생겼다(대만 야류)/ 안희환 참 희한하게 생겼다(대만 야류)/ 안희환 . 사진으로 보는 세상(514) 대만 야류의 해변에서 정말 특이하게 생긴 돌들을 보았다. 신기하기만 하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깎아낸 것도 아닌데 자연이 저렇게 빚어놓았다고 하는 것이 놀랍다.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얼마나 저 돌이 큰지 알 수가 있다. . . . . . . .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7.12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대만 화련)/ 안희환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대만 화련)/ 안희환 . 사진으로 보는 세상(513) 대만에 가면 꽤 큰 대리석 공장이 있다. 원래의 대리석에서 조작품이 나오는 과정들을 볼 수 있는데 그냥 크기만 한 돌이 멋진 모습으로 변하는 광경은 참 멋지다. 사람의 손이 가진 창조적인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게 된다.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