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낡고 초라한 집이 안 보이네/뉴질랜드의 건물(7)/ 안희환 어째 낡고 초라한 집이 안 보이네/뉴질랜드의 건물(7)/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4)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거대한 건물을 보기 어려웠던 것 만큼이나 낡고 초라한 건물을 보기가 어려웠다. 어찌 보면 건물들이 평준화가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번듯한 집들 틈바구..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06
밤에 너무 조용한 동네/뉴질랜드의 건물(6)/ 안희환 밤에 너무 조용한 동네/뉴질랜드의 건물(6)/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3) 한국은 밤문화가 상당히 발달한 곳이다. 한 밤중이 되어도 거리가 환하다. 문 연 식당들이 비일비재하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론 그 중에는 술취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고...그런데 뉴..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04
흰색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건물들/뉴질랜드의 건물(5)/ 안희환 흰색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건물들/뉴질랜드의 건물(5)/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2) 건물을 볼 때 모양이나 구조를 보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많이 보게 되는 것은 건물의 색이다. 어떤 색을 주로 사용하는지를 보면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중국에 다녀왔.. 안희환 미술세상 2011.04.02
대부분 집안에 주차장이 있다/뉴질랜드의 건물(4)/ 안희환 대부분 집안에 주차장이 있다/뉴질랜드의 건물(4)/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1) 중국 장춘에 가서 물으니 인구가 7백만이라고 한다. 뉴질랜드의 전체 인구는 4백만. 중국의 한 지역이 뉴질랜드라는 국가보다 인구가 많다. 중국 인구가 많은 건가? 아니면 뉴질랜드 인구가 적은 건가? 둘 다가 맞을 것..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31
넓은 집을 좋아하지 않는건가?/뉴질랜드의 건물(3)/ 안희환 넓은 집을 좋아하지 않는건가?/뉴질랜드의 건물(3)/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80) 뉴질랜드의 경우 땅이 넓은 반면 사람들이 400만명 밖에 되지 않으니 건물을 고층으로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땅이 넓으니 집을 넓게 지을 수도 있으련만 넓게 지은 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30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가족들 사진(1)/ 안희환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가족들 사진(1)/ 안희환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http://cafe.naver.com/internetministry 국제인터넷선교회 http://cafe.daum.net/gogogocorea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29
나무들 때문에 건물이 살아난다/뉴질랜드의 건물(2)/ 안희환 나무들 때문에 건물이 살아난다/뉴질랜드의 건물(2)/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79) 뉴질랜드의 집들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나무를 심지 않은 집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색 맞추기로 한 그루를 마지 못해 심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무를 정성 다해 심어놓었다. 그 덕분에 집이 정원 안에 있..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29
죄다 낮은 건물들 뿐이네/뉴질랜드의 건물(1)/ 안희환 죄다 낮은 건물들 뿐이네/뉴질랜드의 건물(1)/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78) 뉴질랜드에 가서 놀란 것 중 하나는 높은 건물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시티라는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건물들이 일층 내지는 이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긴 땅이 넓은 데다가 국민들 전체 인구는 400만명 ..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27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모습(4)/ 안희환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모습(4)/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77)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들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었는데 면세점이 끝나는 지점이다. 아름다운 삶 속으로 大河/ 임용식 시 운명 속의 거미줄 같은 인연 당신의 맑은 눈빛을 가슴 담고 다정다감한 감칠맛 나는 임의 사..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26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모습(2)/ 안희환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모습(2)/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475) 오클랜드 공항의 실내 모습을 들어가는 순서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꾸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봄비---그리운 그대에게/ 박미경 시늉만 할 줄 알았더니 제법 내린다 정이월 보름날 아침부터 내렸으니 봄.. 안희환 미술세상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