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길을 가다 한참을 걷게 되셨습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 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하는 수 없이 할머니를 업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습니다. "나,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가 담담한 목소..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8.21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센서블한 유머를 갖고 있던 실화!!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센서블한 유머를 갖고 있던 실화!! ......끝까지 천천히 음미하세요~~~!!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 영국의 전 총리(2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 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 160cm를 겨우 넘..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8.17
<<콩판돈이에요~~~>> <<콩판돈이에요~~~>> ...어느 이쁜 연인이 있었다. There were two cute lovers. 둘은 보통 연인들 처럼 데이트하면서 그들의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They had been dating each other like other regular couples growing their loving hearts bigger day by day. 그러나, 남자는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었다. However, the man had a curiosity abou..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8.13
목마른 총각 목마른 총각 어떤 총각이 길을 가다가 목이 말라 물을 찾기 위해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한 할머니가 ...생맥주 잔에 물을 가득담아 아주 시원하게 마시고 있지 않은가? 총각은 할머니에게 달려가서 부탁했다. "저.....목이 너무 말라서 그러는데. 물 좀 주세요." 할머니는 "그려 마셔"하며 ..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8.02
남자들은 이해 못하는 여자들 이야기@@ 남자들은 이해 못하는 여자들 이야기@@ 1. 전화로 1시간 정도 얘기한 후에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계속하자는 말.. 2. 현관에 벨이 울려 보니옆집 아주머니.. 마누라하고 1시간 정도 현관에 서서 얘기하고 돌아갔다.. 남편이 " 들어와서 얘기하지 왜 그랬냐"고 물으니.. 옆집 부인 바빠서 들어올 여유가 없..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28
[유머] [유머] 수학왕 - 연산군 술을 좋아하는 왕 - 정종 순결왕 - 정조 잘 팔린 왕 - 단종 ...마라톤의 왕 - 영조 나라의 위기를 알린 - 경종 팔씨름 가장 잘한 왕 - 세조 팔씨름 가장 잘하고 애교많은 왕 - 세종 가짜왕 - 인조 화투왕 - 고종 굽신제왕 - 순종 약속왕 - 보장왕 감탄왕 - 우왕 강제종료왕 - 강종더 보기..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23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더럽고 꾀죄죄한 부랑자가 한 남자에게 저녁 사먹게 만원만 달라고 구걸하자 남자는 주머니에서 만원을 꺼내들고 물었다. "내가 이 돈을 주면 얼른 가서 술을 사 마시겠소?" "아뇨, 술은 오래 전에 끊었지요" 부랑자가 대답했다. "그럼 이 돈으로 도박을 하겠소?" "난 도박 ..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22
백수의 알바 백수의 알바 백수가 팽팽 놀다가 맘을 잡고 일을 찾았다. 며칠을 고생하다가 어렵게 동물원에 면접을 보러갔다. 백수 : 저~~~~~~~~면접 보러 왔는데요. 동물원직원 : <유심히 살펴보더니>아~그러세요 잘 됐네요 ~!! 지금 급히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 동물원에서 일 할 생각 없으세요?? 백수 : 무슨일 하..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22
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19
생각하는 유머 생각하는 유머 -2 욕심 남편을 잃은 가난한 아줌마가 아이 셋을 데리고 거리에서 호떡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점잖은 신사가 오더니 "호떡 하나 얼마입니까?" "1000원 인데요." 신사는 천원만 놓고 그냥 가는 것이었습니다. "호떡 가져 가셔야죠"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 다음날도 신사는 호떡은 .. 재미있는 글 모음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