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이별이 몬지아니? 이별은 말이야.. . . . . .. . . . . . . . . . .. . . . . 지구야 ,,ㅡㅡㅋㅋ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선녀와 나무꾼 1 ...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하나님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

옆집 아줌마의 실수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

< 진짜 애처가? >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있었다.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 어느 국어시간 > 선생님이 학생에게 문제를 낸다. 문제) “내가 (음음) 가난하게 살지라도 마음만은 부자다.” “가로 안의 두 글자 뭐야?” 가로 안의 정답 두 글자는 (비록) 잠시 후 학생…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두 글자는 ‘씨발’입니다.” 학생은 죽도록 맞았다는 전설이…

< 정상인 >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숟가락과 찻잔과 양동이를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양동이를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

이 이야기는 여고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독일철학에 큰 영향력을 끼친 철학자의 이름을 적으라는 주관식 문제가 있었다. 전교 1등을 전매특허처럼 맡아놓고 하는 여학생이 <니체> 라고 답을 썼다. ... 그 옆에 앉은 학생이 문제를 보면 영 생각이 안난다 옆에 있는 우등생의 ..

헉! 어느 외판원의 실수 전기청소기 외판원이 외딴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 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

이외수 작가님 촌철살인 댓글.. 제목 : 이외수 소설가님 제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 쓴 짧은글인데 먹힐가요? 작성자 : 솔비알바 ..."다가와 다가와줘. babe 내게와 내게와 My lady 조금만 나를봐줘 babe 너만을 기댜려 My lady Tanight 오늘밤에 이렇게 너를원해" 좋아하는 여자한테 이렇게말하면은 성공할까요? ★..

초코우유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따.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