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관련 자료

난민신청자 "예멘이 한국보다 행복하다" 인터뷰 파문

안희환2 2018. 7. 9. 10:24

난민신청자 "예멘이 한국보다 행복하다" 인터뷰 파문

 

1. 629일 중동의 알자리라방송이 제주 예멘인들을 취재한 영상이 회자중입니다.

 

전쟁에 대한 공포는 보이지 않고, 일자리 불평, 주거 불평, 예멘이 더 행복하다(217) 발언등 https://youtu.be/RYkAy53k900

 

결론이 나온 것 같군요

 

2.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변호사일 때 수임 사건내역 중 불법체류 관련사건이 얼마나 됐는지 국감에서 발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3. 알자지라가 한국인들이 난민 유입에 저항한다고 보도해주어서 일단 다행입니다.

 

환영한다고 보도했으면 중동과 아프리카의 수백만 명이 한국에 망명 신청하러 출발했을 텐데..

 

법무부에서 난민 인정 하면 또 보도될 테니 그 이후 한국은ㅠㅠ

 

4. 2012년 유엔 통계에 10만명 당 강간피해자는 스웨덴이 66.5명으로 세계 1위였습니다.

 

KBS는 오늘자 기사에서 이슬람 옹호기사를 냈습니다.

http://bit.ly/2NvP62W

 

(1) 남아공등 63개국가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기에 스웨덴 강간국 1등은 무효다

 

) 자료의 범위 내에서 1등이라고 표현하는 건 통계학의 상식입니다.

 

2016-17년 남아공의 강간 통계는 10만명 71.3명으로 http://bit.ly/2m6pLQV

 

2017년 스웨덴의 73명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2) 난민 유입은 2015년이므로 2012년 통계는 난민과 상관이 없다.

 

) 2011년 스웨덴 강간 조사에서 가해자의 77%가 외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었고, 작년의 조사에서 95%로 더 높아졌습니다. 다수가 이슬람권입니다. 이슬람 난민이라 여성들이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3) 성범죄 건수가 늘어난 것은 스웨덴 정부가 2005년에 이어 2013년에도 성범죄의 정의를 확대한 때문이다

 

) 2005년 스웨덴은 거부의사 표현을 할 수 없는 만취상태의 강제성관계도 강간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며 2013년에는 동의하지 않는 모든 성관계는 강간이라고 규정한 것으로 특별한 게 아니다. 남아공은 오히려 유사성행위도 강간에 포함시킨다.

 

(4) 타하루시는 2011년 전에 없었으며 이슬람의 강간 놀이 문화가 아니다는 김동문목사의 주장을 보도

 

) 위키피디아 사전은 타하루시는 2005년 이집트에서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을 벌하기 위해 시작되어 이후 시위나 종교 축제때마다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문화가 됐다고 합니다. 공적영역에 여성은 나오지 말란 의미도 있군요

 

http://bit.ly/2u0ApNq

 

5. KBS에만 왜 수신료를 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