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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인들을 옹호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 분석

안희환2 2018. 7. 8. 21:08

제주 예멘인들을 옹호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 분석

 

1. 시사저널(6.26) http://bit.ly/2MOAAlO과 뉴스앤조이(7.1)와 오마이뉴스는 유엔난민기구는 한국전쟁시 난민을 돕기 위해 조직된 국제기구가 시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ttp://bit.ly/2tXEXUu

 

그러나 유엔난민기구 홈페이지에는 유엔난민기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터전을 잃은 유럽인들을 돕는 목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bit.ly/2NpBMNL

 

2. 한겨레(7.2)는 이슬람 난민과 이민자로 인한 강간과 폭력 피해여성 사진들이 확인 결과 이 사진은 무슬림에 의한 폭행 사진이 아닌 가정폭력·경찰폭력 사진들이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bit.ly/2lSSVTa

 

그러나 625일에 미디어오늘 기자의 해당언급에 대해 피해여성 사진중 일부만 혼합된 것이지 실제 스웨덴 피해여성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5명중 2명은 실제 스웨덴 피해여성) 스웨덴에 충격을 주었던 강간후 몸이 꺽인 체로 반나체 상태로 살해당한 여성 사진등도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bit.ly/2Nu5Nf0(심장 약한 분은 주의를)

 

3. 미디어오늘(7.1)무슬림 난민을 수용한 나라에서 실제 성범죄가 증가하는가? 이 역시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bit.ly/2NsRLL0

 

근거는 작년 2월 영국 가디언지의 기사인데 2015년까지의 스웨덴 강간사건 통계를 이용했습니다.

 

가디언지의 기사는 2016년 통계와 그 이전 강간의 대부분도 이슬람권을 배경으로 한 이민자들이나 난민에 의한 것이란 점을 누락했죠.

 

금년 3월 블룸버그의 기사제목은 강간사건의 급증이 스웨덴 선거를 앞두고 범죄에 집중하게 만든다인데 2017년까지의 통계를 근거로 한 것입니다. https://bloom.bg/2IRzljf

 

10만명당 강간피해자는 201560명에서 201668, 2017년에는 73명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치명적 폭력사건도 연간 81건에서 110건으로 증가했습니다.

 

(2018.2) 1월에 스톡홀롬 거리에서 63세 노인이 수류탄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http://bit.ly/2tlnnca

 

전쟁 난민들이 소지한 무기의 유입으로 수류탄을 거리에서 100파운드면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이민자에 의한 범죄율이 내국인보다 높지 않다고도 하는데 없었을 범죄가 생긴 거라고 봐야죠. 스웨덴 강간의 95%가 이민자/난민에 의한 것이니 이민자로 인해 1900%가 추가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