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난민법 개정 국회 토론회 주최와 연합뉴스의 반응
1. (7.11) 토론회를 주최한 김진태 의원은 “국제난민협약도 난민을 보호하라고 했지 난민‘신청자’를 보호하라는 건 아니다. 그런데 우리 난민법은 난민신청자를 난민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호한다”
“이번 예멘인들을 받아들이면 전 세계 이슬람이 몰려올 것”이라며 “난민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며 “정부는 난민신청자들을 모두 강제퇴거시키고, 난민정책을 재검토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bit.ly/2L8dciE
2. 기사 댓글에 “왜 이런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안나오나?”는 말이 있는데, 네이버 메인 뉴스에 나오려면 연합뉴스가 기사를 네이버에 송고해야 합니다. 연합뉴스는 내용 없이 사진 한 장 올린 게 전부라 메인에 오를 수가 없지요 http://bit.ly/2mcJcYc
국민적 관심사인 난민 문제를 국회에서 토론한 것과 이언주 의원이 난민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연합뉴스가 네이버 메인 뉴스에 송고하지 않은 것은 국민적 관심사에 봉사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bit.ly/2KNQqR4
3. 연합뉴스는 2003년부터 매년 300억원 이상의 세금을 지원받아 2015년까지 4464억 원을 받았습니다. 경쟁자인 뉴시스를 고사시키려고 가격인하 전쟁도 한 적이 있다는데 세금지원을 받는 회사가 불공정 거래 아닐까요? http://bit.ly/2uaRILs
4. 미국 연합통신(AP)은 언론사에 기사를 제공하고 연 6천억원을 벌어들이며 세금지원은 없어 보입니다 http://bit.ly/2zuTHiP
5. (7.11) 출입국관리사무소 퇴직자들이 불법 체류자들의 ‘가짜 난민’ 소송의 전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비용이 300~500만 원 http://bit.ly/2NHL5sc
불법체류 증가자 10만명이 난민 신청을 하면 3천~5천억원의 시장이 형성되는군요
외국인출입국본부장의 난민관련사건 내역을 공개하고, 이 보직은 난민관련 변호사는 제외해야 할 듯 합니다
6. (7.5) 예멘인이 특히 위험한 이유 http://bit.ly/2L6LD9j
(6.26) 예멘인들 "서울 취업 된다길래 제주 왔다"/ 난민 브로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한국 내 취업을 조언했다 http://bit.ly/2La3AE0
(7.11) 영국 주재원, "예멘 난민은 가짜 부자난민일 것, 아랍사람들 거짓말 잘한다. 한국공무원들 외국 실태 잘 몰라곧장 돌려보내야 가짜난민들이 한국으로 몰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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