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을 이뤄주신다. 창20:1-18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
신앙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문제에 빠져버릴 때가 있는 것이다.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넘어설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약해지니 문제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심.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의 복임.
설교 제목.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을 이뤄주신다.
1. 아내를 빼앗긴 아브라함.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1) 자기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아브라함
전에도 그런 적이 있음.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창12장.
왜 그랬을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 것임. 인간적으로 수단을 부리는 것임.
그런데 창12장은 아브라함이 아직 신앙적으로 어릴 때.
그러나 오늘 본문의 상황은 다름. 신앙적으로 어느 정도 성숙해졌다고 할 수 있는 시점. 그런데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을 드러내는 것임.
2) 아내를 빼앗기는 아브라함.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이때는 이미 사라의 나아가 많을 때. 따라서 그대가 아리따운 여인이니 하는 식의 표현이 안 나옴.
그러면 아비멜렉은 왜 사라를 데려갔을까?
정략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함.
아직 국가들이 지금처럼 견고하지 않던 시대. 세력 있는 상대와의 정략결혼을 통해 안정을 추구하기도 함. 아브라함은 나라를 형성하고 있지는 않지만 상당히 세력있는 부족의 족장임. 나라들 사이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하기도 함.
따라서 아비멜렉 입장에서 아브라함의 누이를 데리고 있는 것은 세력강화에 큰 도움이 됨.
3) 불신앙의 머리 굴림은 도움이 안 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 불신앙으로 머리 굴리는 것은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
아브라함. 열심히 머리를 굴렸는데 결론은 아내를 빼앗기는 것.
성경에 이런 예들이 많이 나옴.
-머리 굴린 엘리멜렉과 나오미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1장.
차라리 신앙을 위해 자신의 삶을 거는 게 나음.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21. 그러자 그 사람들을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더라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단3장.
2. 능력의 하나님이 도우심.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1)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경고하심.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왜 하나님은 이번 사안에 개입하실까?
-하나님의 약속의 측면.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한 이삭의 출생. 그 후손을 통한 메시야의 탄생. 그런데 내버려두면 하나님의 뜻이 어긋남.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시는 측면. 아브라함이 잘못한 것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임. 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면 헤쳐나올 수 없는 상황. 따라서 하나님께서 돕기 위해 개입하시는 것임.
꿈으로 역사하시는 예들이 있음.
후에 야곱을 위해 라반의 꿈에 나타나신 하나님.
베들레헴 영아 학살 때도 꿈으로 위기를 알려주심.
2) 아비멜렉의 변명과 하나님의 말씀.
아비멜렉의 변명.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남의 아내인 줄 몰랐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알고 계시다는 것.
단 사라를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
주목할 내용이 있음.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분명히 아브라함이 잘못 했음. 그런데 잘못한 아브라함이라 하더라도 그는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이고 그가 기도할 때 아비멜렉이 사는 것임.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의 종의 위치를 세워주시는 것임.
이런 예가 또 있음.
형편없는 제사장인 엘리. 그런데 그 입에서 나가는 축복의 말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심.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삼상1장.
하나님은 엘리의 선언대로 되게 해주심.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후 다시 주어진 엘리의 축복.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삼상2장.
엘 리가 뻔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엘리는 자신에게 있는 권세를 잘 활용하는 것임.
오늘날 우리들이 잘 활용해야할 부분이기도 함.
3) 두려워 떠는 아비멜렉과 그 종들.
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인간적으로 대단하고 강한 것.
하나님 앞에는 별 의미가 없음.
로마는 그 당시에 지금의 미국보다 강하던 나라.
알렉산더의 헬라 역시 마찬가지임. 그러나 말씀대로 됨. 느브갓네살의 꿈과 다니엘의 해석.
3. 아비멜렉의 추궁과 아브라함의 변명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1) 아비멜렉의 추궁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아비멜렉의 입장에서는 화가 날 상황. 갑자기 날벼락 맞은 셈.
아브라함을 해할 수는 없음. 하나님이 두려움. 죽고 싶지 않음.
그러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속이 안 풀림. 그러니 추궁하는 것임. 내가 뭘 잘못했기에 네가 그런 짓을 했느냐? 때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런 짓을 한 것이냐?
중요한 교훈.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채 인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음. 오히려 추궁당하는 신세가 됨.
초대교회. 무지막지할 만큼 단순함. 죽어라고 기도하여 성령충만. 위협을 당해도 복음증거. 자기 것을 내놓는 희생. 그러니 세상이 교회를 보고 두려워함.
2) 아브라함의 구차한 변명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그 지역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로 인해 죽을까 생각해서이다.
진짜 이복 누이다.
예전부터 그런 식으로 해왔다.
변명하는 삶은 과히 보기 좋지 않음.
선포하는 삶이 좋음. 소돔 건진 후 재산에 대한 마음 비울 때. 즉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하고 나갈 때. 그때엔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 하나님의 사람다움을 선포하는 삶.
우리들의 삶은 어느쪽? 변명하기 바쁜 쪽?
이왕이면 하나님의 사람임을 선포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3) 아브라함을 높이시는 하나님.
새로운 재산을 얻게 하심.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2) 아브라함의 기도로 아비멜렉 집안이 살게 하심.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왕족에게는 자손 낳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아브라함이 잘못한 것은 맞고 그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조차도 좋은 것으로 바꾸어주심.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온 것이 복이었다는 것을 발견함.
우리 역시 마찬가지임. 때로 우리의 실수와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익한 것으로 역사하심. 결국은 우리에게 복이 되게 하심.
오늘 인터뷰.
중학교 시절의 사고가 전환점.
대학 이후의 독서와 기도가 전환점.
결혼이 또 다른 전환점.
이제 뇌종양으로 인한 고통이 전환점 같다고 함. 사실 마음이 무겁기도 함. 교회 때문임. 그러나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음. 그 믿음이 내게 용기를 줌.
결론
설교 제목.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을 이뤄주신다.
그 하나님 바로보고 살아가자. 감사하며 살자.
'안희환 수요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통보다 중요한 것이 언약이다 창21:8-21(2012. 11. 14. 수요예배 설교) (0) | 2012.11.14 |
---|---|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 창21:1-7(2012. 11. 7. 수요예배 설교) (0) | 2012.11.07 |
스테반의 죽음 행7:54-60 (0) | 2012.10.17 |
보고 듣는 것이 인생을 좌우한다 창19:30-38 (0) | 2012.10.10 |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 행7:17-36(2012. 10. 3 수요예배 설교) (0)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