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렘9:23-24(2012. 10. 5. 금요예배 설교)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들은 무엇을 자랑하며 사는가?
사람들마다 자랑하는 내용들이 각기 다름.
자랑한다고 할 때 아무 것이나 자랑하지는 않음. 못생겼다고 자랑하지는 않음. 뚱뚱하다고 자랑하지는 않음. 공부 못한다고 자랑하지는 않음. 가난하다고 자랑하지는 않음. 뭔가 나은 것이 있을 때, 남보다 잘 하는 것이 있을 때 자랑함.
성경에 보면 자랑하지 말아야할 항목들이 나옴.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함.
오늘 본문에 3가지 내용이 나오고 다른 성경에 또 그런 내용들이 나옴. 오늘 본문부터 살피려고 함.
1. 자랑하지 말아야할 것들
1) 지혜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1) 지혜로운 것은 최고의 능력.
여기에서의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님. 세상적으로 지혜로운 것을 말함.
그런 지혜가 나쁜 것은 아님. 오히려 큰 유익이 있음.
(2) 지혜로웠던 사람들
제갈공명. 유비가 덕이 있어도, 관우와 장비가 힘이 있어도 제갈공명의 지혜가 없었다면 큰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것임.
지혜로 중요한 역할들을 하기도 함.
후새라는 인물. 위장으로 압살롬에게 붙음.
15.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이른지라
16.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8.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
19.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삼하16장.
이 후새 때문에 다윗이 목숨을 건짐.
(3) 지혜가 잘못 사용된 예.
후새와 정반대의 경우.
압살롬에게 붙은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
20.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21.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하니라
22.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니라
23. 그 때에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것이라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그와 같이 여겨졌더라
삼하16장.
후에 자신의 전략이 어긋나자 고향으로 돌아가 자살함.
하나님이 아히도벨의 지혜를 깨뜨리심.
인간적인 지혜는 자랑할 것이 아님. 날고 기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작정하시면 순식간에 무너짐.
2) 용맹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1) 용맹이라는 것은 가치 있는 것.
특별히 무력이 큰 영향력을 가진 시대에 용맹은 최고의 능력임.
학교 다닐 때 힘세고 배짱 좋은 아이들이 영향력을 가짐. 친구들이 몰림. 소심한 아이들은 늘 주변인으로 전락하곤 함.
(2) 용맹했던 사람들.
다윗. 골리앗과 붙은 인물.
후에 다윗의 용사들.
요나단 같은 다윗의친구도 용맹한 인물임.
(3) 용맹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다윗이 용맹하지만 용맹을 놀라운 일을 한 게 아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셨기 때문에 가능했음. 골리앗은 용맹만으로 물리칠 수 있는 존재가 아님.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닐 때. 용맹한 다윗도 어쩌지 못함.
하나님이 피하게 하시니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임. 사울의 물병과 창을 가지러 갈 때의 장면이 내게는 참 인상 깊음.
(4) 용맹했으나 분별력이 없었던 요압.
대단한 장수임. 용사 중의 용사임.
그런데 다윗왕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자신의 입지를 더 생각함.
아브넬을 죽음. 아마사를 죽음. 다 라이벌들.
아도니야에게 붙음.
하나님의 뜻은 솔로몬에게 있는데. 결국 처형당해 죽고 맘.
용맹은 유용한 것이지만 자랑할 것이 못 됨.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3) 부함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1) 자랑하기 가장 좋은 것.
부함은 자랑하기 가장 좋은 것이다. 부할 때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이 때문이다.
일단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다.
좋은 집과 좋은 차 등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살 수도 있다.
유용한 일에 사용할 수도 있다. 구제, 장학금 등.
(2) 사람들의 진짜 신인 돈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최고의 존재는 바로 돈임.
연예인 되려는 것. 돈. 가난하게 살아야한다면? 연예인의 가치는 떨어짐.
스포츠 스타들도 마찬가지임. 어마어마한 연봉.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 결국은 돈과 연결됨.
권력을 가진 정치인들. 자기 지갑 채우다가 망가지는 이들이 많음. 돈이 좋은 것임.
심지어는 종교지도자들 중에서도 돈으로 무너지는 이들이 있음.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지라.
(3)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은 뚜렷함. 돈 자랑하지 말라는 것임.
-하나님이 생명을 거두시면 그 돈이 의미가 없음.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장.
-지옥에 가면 돈이 의미가 없음.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장.
-돈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불행.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심. 돈은 도구요 수단임.
그것을 가르치는 제도가 십일조임.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으로 고백하는 것임. 내가 돈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임을 고백하는 것임.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3장.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이 십일조에서 걸려 넘어짐.
감사하기는 예수비전교회 성도들은 대다수가 십일조 생활을 함.
4) 내일 일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27장.
(1) 내일에 대한 소망은 좋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기댈 수 있는 언덕과도 같은 것.
특별히 그 내일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 소망 중에서도 확실한 소망.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의 힘겨움. 원망과 불평.
그들에게는 가나안이라는 내일이 있음. 그것은 확실한 보장. 왜? 하나님의 약속.
그런데 오늘이라는 고통 속에서 가나안이라는 내일을 보지 않고 애굽이라는 과거만 보고 있음.
(2)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은?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은? 후에 내가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미리 과시하지 말라는 것임.
내일은 아직 내게 속한 것이 아님. 더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내 욕망에 근거한 것들은 자랑할 만한 것이 못 됨.
아도니야의 자랑.
5.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9.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바위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하 된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10.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왕상 1장.
암논은 압살롬에게 죽음.
압살롬은 전쟁에서 죽음. 이제는 아도니야 차례란 생각. 인물도 좋고.
게다가 쟁쟁한 인물들이 자기 진영에 들어옴. 요압. 아비아달. 솔로몬을 뺀 동생들.
호위병을 둠. 벌써 왕이라도 된 것처럼.
그런데 그것이 어리석음이었음.
지지세력이란 것도 부질없는 것이었음.
솔로몬이 왕이 됨.
38.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40. 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41.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요란하냐
42. 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이르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43.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44. 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45.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46. 또 솔로몬도 왕좌에 앉아 있고
47. 왕의 신하들도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49.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왕상1장.
기억하라. 내일은 아직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님.
내일과 관련한 두 가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이 있음에
내일을 염려하지는 않는다.
아직 주어지지 않는 시간은
내 것이 아닌 줄 알기에
지금 주어진 시간 속에서
가야할 길을 걸어갈 뿐이다.
내일이 오늘이 되면 비로소
새롭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새 날에 맞는 노랠 부른다.
흥얼거리는 노래 가락에
발걸음은 더욱 힘을 얻는다.
과거의 망령은 두렵지 않다.
뒤에 있는 것들에 잡혀
앞으로 가지 못하던 삶은
자아를 아는 순간 사라졌다.
오늘이 있음에 행복할 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약4장.
(3)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내일을 의탁하는 것.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하는 것.
그리고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내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고 살자.
결론
오늘은 여기까지만 생각해보려 한다. 나머지는 다음 주에 다루겠다.
자랑하지 말아야할 것들.
지혜
용맹
부함
내일 일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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