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금요설교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한다 마28:1-10(2012. 2. 10. 금요예배 설교)

안희환2 2012. 2. 10. 19:56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한다 마28:1-10(2012. 2. 10. 금요예배 설교)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린 것.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이 모압 암몬 세일 연합군을 이긴 것.

죽을 병든 히스기야가 산 것.

 

그러나 성경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기적은 뭐니뭐니 해도 예수님과 관련되어 있음.

예수님의 탄생.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건.

예수님의 죽으심. 창조주가 피조물에 의해 죽임 당하는 사건.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사건.

 

이 셋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됨.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연결되어 있음.

그렇기에 마귀는 위의 세 가지 항목을 무위로 돌리려고 발악을 하는 것임.

 

-예수님의 오심.

동정녀 탄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는 가현설로자들.

 

-예수님의 죽으심.

십자가에 죽지 못하게 막으려는 베드로. 그래서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신 것임.

역시 가현설. 실제 죽은 게 아니다.

 

-부활도 마찬가지.

정신적인 부활이다. 전태일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음. 참 어리석음.

기절설. 죽지 않고 기절했을 뿐이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분명한 진리 위에 서 있어야 함.

예수님의 성육신.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죽음.

예수님의 부활.

그 어떤 것도 흔들리지 마시기를 바란다.

 

오늘 설교 제목.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한다.

 

1. 진정으로 사랑하면 수고하며 움직인다.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1)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와 마리아.

은혜를 입음.

막달라 마리아 같은 경우는 일곱 귀신이 들렸던 여인. 예수님 덕분에 고침을 받음. 그렇기에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음.

 

2) 무덤에까지 감.

 

주일 새벽 이른 시각.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러 간 것은 아님. 부활의 진리를 알지 못함.

다만 죽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를 생각이었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 그것임.

 

위험 부담이 있음. 무덤가임. 인적이 드문 곳임. 로마의 군인들이 있음.

여인들 몇이서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님.

 

게다가 문제도 있음. 큰 돌이 무덤을 가로막고 있음. 그들이 옮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자신들도 걱정을 함.

 

위험요소도 있고, 돌 옮길 수도 없는데 이른 새벽에 무덤까지 간 이유는? 사랑 때문임.

사랑하면 수고하게 되어 있고 움직이게 되어 있음.

 

3) 우리에게는 사랑이 있는가?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님.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

 

정말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삶의 모습들.

 

-예배를 생명처럼 여김. 주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 새벽 무덤가까지 가는 여인들처럼 주님께 달려나옴. 오늘 새벽에 기뻤음. 박하춘 집사님과 원신자 권사님이 새벽기도를 나오심. 새벽기도자가 더 늘었음.

 

모든 공예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계산하지 않음. 한계 긋지 않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음.

뭔가 맡게 되면 그만큼 포기해야할 것들이 있음. 시간, 에너지, 물질, 취미생활 등.

 

교사나 찬양대. 주일에 일찍 나와야 함. 단 잠 포기.

장로님들도 9시부터 기도회로 시작. 새벽기도 하고 잠시 후 다시 나오는 것임.

주방 봉사. 수고가 많음.

전도팀. 정말 귀함. 토요일을 반납한 것임.

 

예전에 부교역자 한 명. 기름 값이 너무 많이 나옴. 수요일이나 금요일에 그냥 교회에 있다가 오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함. 그때 나온 반응. 근무 시간이 몇 시간인지 아느냐고?

중간에 아이들 발표회 같은 게 있으면 가게 함. 일 있을 때도. 그런데 근무 시간을 따짐.

 

그렇게 따지면 일주일 내내 일하고 토요일과 주일에 교회에서 봉사하며 헌신하는 성도들은 뭔가? 교인들만도 못한 목회자임.

 

같이 일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음. 교회를 사랑하지 않음.

자기가 담임목사를 하면 열심히 한다? 말이 안 됨. 담임이든 아니든 주님의 교회임.

 

바울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 사랑의 수고. 사랑하면 수고가 나옴.

수고가 없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예수비전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길 원함.

예배 통해, 봉사와 헌신을 통해 그 사랑을 드러내길 원함.

 

 

2.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1) 놀라운 징조

 

(1) 큰 지진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상징.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왕상19.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도.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27.

 

(2) 천사가 나타남.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천사는 주님을 수종 드는 존재.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존재.

 

예수님의 부활의 현장에 천사가 함께 함.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도 천사가 함께 함.

사실 태어나실 때도 천사들이 나타나서 찬양함.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가운데 평화.

 

2) 군인들의 상태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처음 군인들은 자신들의 임무에 툴툴댔을 것임. 용감의 로마의 군인. 대전투에서 싸우는 게 아니라 겨우 유대 사형수의 시신을 지키는 것.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

 

그런데 천사들의 출현. 너무 놀라고 무서운 나머지 기절함.

로마의 막강 군인. 사람들에게나 막강하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님. 하나님의 수종자들인 천사들의 위엄 앞에서도 두려워서 기절할 정도임.

 

그런 것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뜻인 예수님의 부활을 막아보려 했으니 참 어리석은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하면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음.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임.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다가 죽은 요시야.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23.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24.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25. 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대하35.

 

참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는데.

 

*아히도벨. 다윗의 모사. 머리가 가장 좋은 사람.

세력을 보니 압살롬이 강함.

하나님의 뜻은 솔로몬임. 압살롬을 택했다가 자살로 인생을 마감함.

 

지금 어디가 상황이 좋으냐를 묻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를 물어야 함.

 

3)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것은 예수님을 통해 증명이 됨.

 

이제 남은 것은 주님의 재림. 그 역시도 반드시 이루어짐.

 

그 징조들이 다른 어느 시대보다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사랑이 식어지는 것.

사욕을 쫓을 스승 두고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것. 지금 시리아가 또 난리.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발생하는 것.

 

큰일이라며 겁먹을 게 아님. 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고 깨달아야 함.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함. 기도.

 

극약처방. 교역자들. 제대로 기도 안하면 사표내라고 했음.

교인들보고 교회 그만두라고 할 수는 없음. 서로 권하라. 금요예배 다 나와서 기도해야 함. 새벽을 깨워야 함.

 

 

3. 예수 부활은 구원을 위한 필수항목이다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 천사가 전한 소식

 

(1)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무서울 수밖에 없음. 빛난 옷을 입은 사람이 앞에 있음. 군인들은 죄다 기절 사태. 어찌 무섭지 않을까? 여인들이 기절 안 한 것만도 다행.

 

(2)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여인들이 왜 왔는지를 알고 있음. 영적인 존재.

하나님처럼 전지하거나 전능하지 않지만 사람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힘도 있음.

 

(3)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이미 예고된 것. 구약 성경에.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심.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6.

 

(4)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갈릴리로 가라고 함.

거기서 만날 것이라고 함. 후에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심.

 

2)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

 

(1)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무서움은 여전히 있음. 너무나 놀라운 일.

조금 전과 다른 것. 큰 기쁨이 함께 있음.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는 것을 알았기에.

 

빨리 무덤을 떠남.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 ? 부활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어서.

상상해보라. 무덤가에서 달리기 하는 여인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 부지런히 예수 부활을 전함.

초대교회.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말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역시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

예수님이 살아계신 지 돌아가셨는지 알 수 없는 교인들.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지도 않고 전하지도 않음.

 

(2)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예수님이 그들을 만나 주심.

제자들이 먼저가 아님. 수제자 베드로도 아님. 예수님을 위해 사랑의 수고를 한 여인들에게 예수님은 가장 먼저 자신을 나타내신 것임.

 

주님은 지금도 갚아주심.

사랑의 수고를 하는 이들에게 축복하심.

 

(3)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천사들과 같은 이야기. 무서워말라. 천사보고 무서워하고 이제 살아나신 예수님 보고 무서워하기에.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하심.

 

3) 부활로 증명하신 것.

 

(1) 죄가 없으심.

죄로 인해 죽음. 죄 해결 못하면 부활 못 함.

 

(2) 사망을 이기신 생명의 주님.

부활은 생명의 사건. 사망이 예수님을 붙들고 있지 못함.

 

(3) 하나님의 아들.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

 

(4) 우리와 함께 하심.

 

죽어 있으면 함께 할 수 없음. 다시 사셨기에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실 수 있는 것임.

 

결론

 

1. 진정으로 사랑하면 수고하며 움직인다.

2.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

3. 예수 부활은 구원을 위한 필수항목이다

, 사망을 해결.

 

오늘 설교 제목.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