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몇 자루 덕분에 죽지 않고 살다 연필 몇 자루 덕분에 죽지 않고 살다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요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힘겨워 하는 가운데 그 의 상황 역시 날로 악화되었고,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 좋은 글 모음 2015.06.28
느티나무교회 새 성전 건축, 성도 100여 명 파송 느티나무교회 새 성전 건축, 성도 100여 명 파송 개척비용 10억 원 전액 부담 … ‘밀양 성시화’ 비전 공유 최샘 기자 toa3@hanmail.net 경남 밀양시 창밀로에 아름다운 성결교회가 세워졌다. 나무를 형상화한 듯한 외형이 이색적인 이곳은 경남지방 밀양교회(고성래 목사)가 창립 97주년을 기념.. 목회관련 자료 2015.06.25
양팔 없이 의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양팔 없이 의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양팔 없는 의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수묵화가로 유명한 석창우 화백입니다. 전기공으로 성실한 삶을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시련, 22,900V의 전기감전. 그는 이 사고로 수 차례의 수술 끝에 생명은 건졌지만 양손은 잃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모음 2015.06.24
여자,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안희환 여자,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안희환 아내는 종종 저를 향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고방식이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그런 말을 들을 때는 마음이 언짢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골똘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좋은 의미, 칭찬.. 안희환사랑이야기 2006.08.30
우리 교회엔 [매너 박]이 있다/ 안희환 우리 교회엔 [매너 박]이 있다/ 안희환 (재신이) 우리 교회에는 [매너 박]이라는 별명을 가진 멋진 청년이 있습니다. 박재신이라는 청년입니다. 워낙 예의 바르고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재신이기에 [매너 박]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 그 별명은 자기가 자기에게 .. 안희환사랑이야기 2006.08.20
반미주의는 뭐고 친미주의는 또 뭔가?/ 안희환 반미주의는 뭐고 친미주의는 또 뭔가?/ 안희환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반미주의자냐 아니면 친미주의자냐 하는 편 가르기 현상에 대해 심히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국민 국민이라고 할 때 친한(대한민국)주의자면 그만이지 왜 한 민족끼리 반미주의자니 친미주의자니 하며 다투어야 하는 .. 안희환의 칼럼 2006.08.19
피어싱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며 / 안희환 피어싱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며 / 안희환 우리의 신체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옛 가르침을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빗살무늬토기 안에서 피자를 굽는 것만큼이나 어색한 일이 될 것만 같습니다. 그러면서 현 세상의 문화와 흐름에 불편함을 느끼.. 안희환의 칼럼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