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하게 생겼다(대만 야류)/ 안희환
.
사진으로 보는 세상(514)
대만 야류의 해변에서 정말 특이하게 생긴 돌들을 보았다. 신기하기만 하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깎아낸 것도 아닌데 자연이 저렇게 빚어놓았다고 하는 것이 놀랍다.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얼마나 저 돌이 큰지 알 수가 있다.
.
.
.
.
.
.
.
.
.
.
.
'안희환 미술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가 뚱땡이 인줄 아는 아내/ 안희환 (0) | 2014.01.27 |
---|---|
바닷가에 기묘하게 생긴 돌들이 있다(대만 야류)/ 안희환 (0) | 2011.07.15 |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대만 화련)/ 안희환 (0) | 2011.07.07 |
미녀가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네(대만 화련)/ 안희환 (0) | 2011.07.06 |
진짜 춤 잘 춘다(대만 화련)/ 안희환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