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계 최영선부장님, 이영희 편집장님, 최선미 기자의 방문/ 안희환(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예수찬양방송선교회 지도목사)
신앙계는 교계에서 가장 오래 된 잡지 가운데 하나이고 발행부수는 최고를 자랑하는 잡지입니다. 저는 이 신앙계에 매달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최부장님 말씀에 의하면 다양한 주제를 다 쓸 수 있는 필진이 거의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글 요청할 때 제가 일순위라고 하십니다. 과분한 칭찬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늘 신앙계 가족들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참 반가워하는 분들입니다. 서로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보자고 말만 하다가 드디어 다같이 모였습니다.
신앙계의 큰언니 최영선부장님.
똑똑 소리나는 이영희 편집장님.
신앙계 막내인 최선미 기자.
최선미 기자는 큰 수술을 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신앙계 가족들과 모임을 가진 후 최부장님과 이재선집사님, 그리고 제가 만나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새벽예배 설교 준비하고, 글 쓰고, 저녁에 유경찬 성도님 심방하고, 개인 기도 시간 가지면 오늘도 다 지나갑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게으름피지 않고 힘껏 달려갈 것을 결심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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