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멋지지만 앞으로 더 기대되는 나비섬교회 박대욱 목사/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칼갈이 전도로 유명했는데 실은 그보다 더 대단한 열정과 영성을 가진 목회자입니다.
세종시의 더하는 교회(허현일) 부흥회 인도하는 중에 부흥회 장소까지 찾아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예배 출석이 230명을 넘어섰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방송 진행도 잘 해서 극동방송 프로그램을 고정적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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