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지음 받다/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바른문화운동본부대표)
신뢰받고 사랑받으면서 알게 된 게 있습니다.
미소는 외적 풍요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는 걸.
정신 속에 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신은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나를 만드셨지요.
미처 알지 못해 우울해하던 날은 지나갔습니다.
정말 나를 사랑하신 분 안에서 변화됐답니다.
신미정으로 지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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