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채우는 생애/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바른문화운동본부대표)
하루를 살아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수백 년 살아도 가치 없는 삶은 의미 없잖아요.
빈 수레가 아닌 가득 실은 수레가 될 겁니다.
하수구를 벗어나 푸른 하늘을 보게 된 인생
수많은 난관을 이기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죠.
빈 공간에 아름다운 것을 채우는 삶이 되었죠.
하수빈으로 쓴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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