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세상도 변하다/ 안희환 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바른문화운동본부대표)
많이 더 많이 가리려고만 했던 삶은 버렸어요.
이 땅의 것을 소유한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알았죠.
사랑 믿음 소망 그 가치를 알게 해준 그 분 때문에.
랑콤 화장품을 쓰지 않아도 얼굴에서 빛이 나죠.
회한이 많은 세상이 기쁨 가득한 세상이 되었어요.
많이사랑회 오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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