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여인의 고백/ 안희환 시인(바른문화운동본부 대표,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진정으로 나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그 분 이야기.
아침에도 저녁에도 한 밤에도 맘을 울리는 이야기.
이젠 그 분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됐답니다.
진정 그 분을 닮아가며 저 역시 아름다워졌지요.
아~ 제 속의 고귀함도 그 분의 작품이랍니다.
이진아로 쓴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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