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안희환(바른문화 운동본부 대표,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이제 가득 덮었던 절망의 구름은 걷어버렸어요.
연전연승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광야를 걷죠.
성장을 위한 진통을 이긴 자만이 부를 수 있죠.
이 세상에 더 이상은 두려워할 존재가 없어요.
연단 속에서 강해진 내면이 찬란한 빛을 내죠.
성숙한 자의 노래가 세상의 어둠도 몰아냅니다.
이연성으로 지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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