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다른 삶으로/ 안희환목사(한국기독교시인협회대표. 예수비전교회)
정말 사랑이란 게 뭔지 알려주신 당신.
달려갈 목표가 이젠 분명해졌습니다.
숙명이라 생각하고 그 길을 달리겠습니다.
정신없이 살던 지난 세월은 버렸습니다.
달달한 삶이 아닌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숙연한 각오와 기쁜 맘으로 전진하렵니다.
정달숙으로 쓴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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