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남목사님과 방정용사모님께서 찾아와 주셨네요/ 안희환
숙소에 돌아왔는데 온 몸이 다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새벽 오전 저녁 집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이주헌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제 안에도 기쁨이 충만합니다.
오전 집회 때는 반가운 얼굴들이 불쑥 들어오셨습니다. 상주교회 조양남 목사님과 사모님이십니다. 제가 경북서지방회에 왔다고 말씀을 드린 것도 아닌데 사모님께서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천덕교회 부흥회 인도하는 것을 아시고 찾아와주신 것입니다. 차를 한 시간이나 달려 만나러 와주시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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