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직원예배에서 설교하다/ 안희환목사(기독교싱크탱크 대표)
극동방송 직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른쪽이 한기붕 사장님, 제 뒤에 계신 분이 한홍근 양육부장님)
황송하게도 방송국 한기붕 사장님께서 지금까지 모셨던 강사 중에 최고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팬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고요.
(오른쪽 여성 분이 한경은 편성국장님, 사장님 옆 남성은 김장환 목사님 아들 목사님)
편성국장님은 절 보고 방송 하나를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매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에 소망의 기도를 진행했었는데 가끔 하는 것인데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나 집회 강사로는 일정이 겹치지 않는 한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를 한 사장님께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분은 정종현 목사님이십니다. 한사장님과 정목사님은 오랜 절친이신데 두 분 다 의리의 사나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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