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계 가족들과 케네마인 가족들/ 안희환목사(기독교 싱크탱크 대표, 예수비전교회)
정말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먼저 신앙계 가족들.
최영선 부장님, 이형희 편집장님, 최선미 기자.
신앙계는 50년 전통의 잡지입니다. 기독 잡지 중 최다 부수를 자랑하고 있고 그 만큼 간증거리도 많습니다. 저는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키네마인 가족들.
손영선 대표님, 이다 작가. 이다 작가는 제가 아끼는 동생입니다.
키네마인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영화, 연극, 출판 등 다양한 일들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키네마인의 기획 이사입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실컷 나누었는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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