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겔22:30-31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신다고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다.
1.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보자.
1)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시는데 어떤 사람을 찾으시는가? 30절을 보자.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시는가? 하나님을 가로막을 중보자를 찾고 계신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귀한 것이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요4장)
하나님은 또한 사명자를 찾으신다.(사6장)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여지듯이 하나님은 중보자를 찾으신다.
2) 증보자는 어디에 서는가?
이렇게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보자는 매우 독특한 역할을 한다. 그가 어디에 서는가를 알면 중보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중보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징계대상 사이에 선다. 그 사이에 서서 하나님의 징계를 가로막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고 하실 때 했던 아브라함의 역할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22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4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장)
모세가 시내산에 십계명을 받으러 간 사이에 이스라엘 백성이 급속히 타락하여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신이라고 섬겼다. 이때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을 진멸시켜려 할 때 모세가 그것을 가로막는다. “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급속히 여호와의 명하신 도를 떠났기로 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에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었노라 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여 크게 죄를 얻었음이라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 하였었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21 너희의 죄 곧 너희의 만든 송아지를 취하여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었느니라”(신 9장)
특별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모습 속에서 중보자의 모습을 발견한다. 여러분이여 예수께서 서신 자리가 어디인가? 하나님과 죄인 사이이다. 그 사이에 서셔서 하나님의 심판을 막고 우리를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오래전에 이처럼 중보자로 서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을 하였다.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장)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마침내 십자가 위해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로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가로막는 중보자이신 것이다.
그리고 부활 후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중보하고 계신다.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장)
이처럼 중보자는 소중한 것이다.
3) 중보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어기에서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만약 중보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러분 중보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아주 망하는 것이다. 폭삭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기로 작정하시면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의 힘으로 막을 자가 누가 있는가?
누군가가 하나님을 가로막고 서서 그 마음을 돌이키시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의 진노를 담당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애굽에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시고 행하실 때 아무도 그것을 막지 못하였다. 애굽의 고관들도 심지어는 바로왕까지도 하나님의 심판을 눈 똑바로 뜬 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바벨론을 멸하기로 작정하셨을 때 바벨론이 어떻게 되었는가? 완전히 망하고 말았다. 하나님 앞에는 강대국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물며 개인은 더더욱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없을 것 아닌가?
4) 중보자를 찾으신다면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은 하나의 길을 열어놓으신다. 그것이 바로 중보자이다.
그리고 여기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 여러분이여 분명히 중보자도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어찌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 강대국조차 하나님을 막아서지 못하는데 어찌 한 개인이 하나님을 막아설 수가 있다는 말인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중보자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양보이며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은 중보자를 보시고 마땅히 망할 대상들을 용서해주시는 것이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용서받을 길이 없는 모습이기에 하나님이 백보 양보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바로 이런 중보자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와같은 중보자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나라의 모습, 교회의 모습, 성도의 모습, 가족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진정 원한다. 나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서서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는 중보자로 서기를 소원한다.
2. 우리는 무엇을 중보해야 하는가?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중보해야 하는가?
1) 나라와 민족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자로 서야 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언제나 새벽 4시에 일어나 서재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 그는 장군시절 필라델피아 교외에 있는 밸리 포지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을 치렀다. 그의 기념교회당이 있는 이곳에는 그가 날마다 외던 기도문이 새겨져 있다."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이 나라 지도자들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정직한 생활의 본이 되고, 겸손히 백성을 섬기게 하소서"
미국의 명배우 토머스 에드워드 머독은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을 당시 초청을 받고 대통령 숙소에서 하루를 보낸 일이 있다. 그때는 남북전쟁이 진행 중이서 링컨은 매우 고심하고 있었다. 한밤중에 머독은 `절제된 절규'를 듣고 소리 나는 쪽으로 가 보았다. 거기엔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링컨의 모습이 있었다.
링컨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 이 나라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머독은 확신했다고 한다.
“지도자가 기도하는한 나라는 굳건하다는 것을”. 우리 나라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나라를 위해 중보할까?
대통령만 기도해야 하는 것인가? 천만에.
그것은 모든 성도의 의무이다.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장)
특별히 우리나라의 지금 처지를 보면 정말로 중보자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다. 온갖 죄악이 나라 곳곳에 가득차 있다. 나는 예수비전교회가 민족을 품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2) 가족을 위한 중보
또한 가족을 위한 중보자로 서야 한다.
어버이주일을 맞을 때마다 믿음의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고 그런 때면 늘 생각하게 되는 분이 한분 있다. 그분은 우리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공헌을 하였다고 볼 수 있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Monica)이다.
그 아들이 방탕한 생활을 하며 마니교를 신봉하고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게 되니 어머니 모니카(Monica)는 아들 어거스틴이 방탕한 생활, 잘못된 종교생활에서 돌이키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기도하였는지 모른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여년을 애타게 기도하였다. 그러나 아들 어거스틴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날로 더 심해졌다. 모니카는 맥이 빠질 지경이었다. 한번은 자기 교구의 암브로스(Ambros)감독을 찾아가서 흐느껴 울며 호소했다.
"신부님, 제 아들 어거스틴을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버리시나 봅니다. 제가 아무리 애타게 이렇게 오래 기도해도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나 봅니다. 제가 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위하여 10여년을 하루같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더 한 것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겠습니까?" 하면서 한참 흐느껴 울었다.
이때 가만히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호소하는 모니카의 모습을 보고 있던 암부로스신부는 "자매님,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는 아들은 결단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세요."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빛나는 어거스틴이 나온 것이다.
아마 여러분들도 가족 가운데 정말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 잇을 것이다. 그들을 위한 여러분의 사명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3) 구원을 위한 중보
또한 우리는 죄인들을 위한 중보자로 서야한다.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레이의 집회때 있었던 일이다. 구원초청 때 무더기로 영접한 사람들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한 교사의 학생들이었다. 그 교사는 오랫동안 학생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던 것이고 하나님의 그 교사의 중보기도에 응답하신 것이다.
죠지 뮬러가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 한 기도 제목이 있다. 그것은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삶을 나누었던 5명의 친구들의 구원 문제를 위해서 기도한 일이었다. 뮬러는 다섯 명의 친구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다. 한 사람, 두 사람 믿기 시작했다. 그런데 끝까지 안 믿는 친구가 두 사람이었다. 뮬러는 이 두 친구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 무려 52년간 두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다. 그래도 안 믿었다. 뮬러는 이제 노년이 되어서 병석에 눕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서서히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느 날 그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가 오늘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십시오.? 그는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남은 힘을 가지고 간절하게 최후의 설교를 했다. 마지막 설교를 하던 그날 그의 한 친구가 거기에 참석했다가 뮬러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래도 나머지 한 친구는 안 믿었다. 뮬러가 세상을 떠났다. 그 후에 그때까지 안 믿고 있었던 한 친구가 뮬러의 죽음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런데 특별히 그는 뮬러가 자기를 위해서 52년간이나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뮬러가 죽은 바로 그 해 그 소식을 들은 이 친구는 결국 예수를 믿게 되었다. 믿고 나서 그 친구가 전 영국 땅을 순회하면서 이런 간증을 했다. ?뮬러 목사의 기도는 다 응답되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 최후의 응답입니다. 당신의 모든 기도도 다 응답됩니다.?
우리가 중보하자. 이 구로동을 위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가족을 위해.
우리의 친구들을 위해.
그처럼 기도하기 위해 저녁마다 교회로 몰려오시는 여러분이 되시라.
결론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드리고 말씀을 마치고자 한다.
어느 소녀가 난치병에 걸려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했다. 그 소녀는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게 됨을 괴로와했고 뭔가 하나님을 위해 이런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 고민했다. 이 사실을 목사님께 아뢰자 그것은 "기도"라고 했다.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이라 했다. 이번엔 어떤 기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생각했다. 그래서 동네 믿지 않는 자들의 인가기도를 위해 기도하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기도했다. 손님이 문안 올 때마다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했고 전도했다. 어머니께 늘 물었다. 그가 교회에 다니느냐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느냐고.. 그때마다 대답은 "Yes"였다. 그때마다 너무 기뻤고 확신에 찼다. 그녀의 기도는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처럼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아름다운 기도였다. 결국 그녀는 하늘나라로 갔다. 그 후 그녀가 기거하던 병실을 정리하다가 그녀의 베개 밑에서 한 수첩을 발견했다. 그 수첩엔 동네 사람들의 이름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었고 그 중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 이름 옆에는 †표를 그려 놓았는데 모두 56명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매달려 초라해지고 불행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중보자로 우뚝 섰던 것이다.
무너지는 성을 다시 세울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여러분이여 부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중보자가 되시라.
오 하나님 도우소서.
'안희환 특별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출14:5-14 (0) | 2012.03.07 |
---|---|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서 요한복음12:23-24 (0) | 2012.03.07 |
징계에는 이유가 있다 에스겔 22:23-29 (0) | 2012.02.15 |
지족하는 마음 딤전6:6-10 (0) | 2012.01.22 |
오직 말씀을 따르라 딤전6:3-5 (0) | 20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