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8세 남아 토막살인범 등장
연합뉴스 | 외신사진공용 | 입력 2011.07.15 11:03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AP=연합뉴스) 길을 가던 8세 남자아이 리비 클레츠키를 유괴, 살해한 리바이 애런(35)이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법정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애런은 지난 11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여름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던 클레츠키를 집으로 유인해 질식시킨 뒤 토막 내 냉장고와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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