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아니었구나/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300)
자연이나 사람만이 아니라 건물들도 찍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다. 덕분에 상당히 많은 건물 사진들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 그 가운데는 크고 웅장한 건물 사진들도 있고, 아름답고 근사한 건물 사진들도 있다. 또한 독특한 모양의 건물 사진들도 꽤 있는데 내게는 다 마음에 드는 것들이다.
건물은 내게 단순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아니다. 이미 그 자체로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진 존재이며 자신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 이야기는 듣고자 하는 사람만이 들을 수 있다. 더 이야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으니 이쯤 해야겠다.
지금 올리고 있는 건물 사진들은 어느 한 지역에 있는 것들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이 위치하고 있는 것들이다. 아래의 사진만 해도 꽤 여러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을 한데 모아놓았음을 알 수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한 어느 곳에 가던지 건물 사진도 찍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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