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회단상

대구 극동방송 주관 2020 0시 부흥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안희환2 2020. 4. 27. 20:31

대구 극동방송 주관 2020 0시 부흥회 인도/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생방송으로 나가면서 유투브로 같이 방송을 내보냈고요. 메시지가 6백 통이 넘게 들어왔습니다. 백두현지사장님, 김정현부장님, 윤재희부장님, 최정민피디님 등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아내 대신 배태균 목사님과 청년 권은찬이 운전을 해주었습니다.

 

아래에 반응의 일부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생 인데요. 이런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혜 많이 받았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밤이나 낮이나 곡이 나와서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 입니다 ~

 

늘 아침에 아이들 깨운다고 정신없는데 오늘부터는 방송 때문에 아이들도 엄마도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은혜의 소리가 나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기도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안희환목사님 주옥같은 설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창217절 말씀을 깊이 가슴에 새깁니다

 

고등학생~아들과 학교에 모의고사 시험지 가지러 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충분히 받고 주신 비전에 귀 기울이는 하루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것목사님 말씀에 회개합니다. 제가 자녀를 위해 기도를 쉬고 있었다는 반성을 하게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예민한 고등학생 중학생 두 아이 믿음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 잘 이겨 낼 수 있게 함께하여 주세요~

 

손을 잡고 머리위에 손을 얹으며 아들을 위해 기도하니 기쁨이 넘칩니다^^

 

저는 초등학생이에요. 온라인개학은 좋은 점은 집에서 할 수 있지만 나쁜 점은 하루 종일 컴퓨터에만 앉아 있기만 해서 불편하네요. 그렇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믿음으로 승리할께요. 대구극동방송 화이팅

 

아이들 수업 챙기면서 또 급하게 점심 챙겨 먹이고 종례로 시간 맞춰서 들어 갈 수 있게 돕고 ㅜ 하루가 더 바빠졌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아이들과 더 부비부비하니까 화딱지 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요

 

아멘 말씀을 듣고 딸에게 더 잘하고 부모로써 따뜻하게 사랑으로 자녀를 대해야 다는 걸 알게해주시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설교 너무 은혜 받았어요~ 자녀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목사님을 따라 간절히 기도했어요~감사합니다^^

 

안목사님! 오늘 아침 감동의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환경을 덮으시고 길을 열어주심을 확신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다음세대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두 딸과 함께 하고 있어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초등3학년 6학년 두아이와 함께하고 있어요~ 초등3학년 아들 온라인 수업하는 옆에서 화를 참지 못했는데오늘부터 아들을 주님을 대하듯 해 보겠습니다~~되겠죠?ㅎㅎ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안희환 목사님 말씀에 너무 은혜가 됩니다~ 우리 첫 외손자 소예준과 사위 소용균 이름으로 전파선교사 신청합니다~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