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를 키워내자/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웹툰의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일단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웹툰 작가가 말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만약 교회를 부정적으로 그리면 교회 욕이 엄청나게 달립니다. 반대로 교회에 호감이 가도록 그리면 독자들의 마음이 그쪽으로 움직입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있다면 사람도 연결해주고 자금도 대주면서 잘 키워야 합니다. 건강한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웹툰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인기 웹툰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나오는 내용을 캡춰한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인기 있는 웹툰인데 웹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연대장이 교회 장로입니다. 감사하게도 호감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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