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쁨의 삶을 사는 비결
미국의 헨리 클레이라는 사람이 늘 기쁨의 넘치는 삶을 사는 비결을 간증한 내용입니다.
그는 아침에 기도할 때 오늘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깜짝 놀라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헨리는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고 그가 구두를 사려고 구두 상점에 들어갔는데 한 젊은 점원이 매우 피곤한 모습으로 매상 전표를 쓰고 있었는데 도무지 기쁨이 없는 듯 했습니다.
헨리는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 전표를 쓰고 있는 것을 죽 지켜보았어요. 그런데 당신의 글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점원은 놀란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그러나 아무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해 준 분이 없었습니다.”
그 점원의 어깨는 즉시 꼿꼿이 펴졌고 매우 행복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헨리가 그곳을 나올 때 그는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말 한 마디로 소망을 준 헨리는 그 일로 인해 그 스스로가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니 하루하루가 행복했다고 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15:11).”
'좋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인 중엔 아무도 행복한 사람이 없다는 신문 기사가 나간 후 (0) | 2019.12.03 |
---|---|
진짜 재미를 찾다. (0) | 2019.12.03 |
광주극동방송(장대진지사장님) 전도 생방송과 집회에 기적이 일어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0) | 2019.12.02 |
날마다 기도하시는 할아버지의 기도 내용 (0) | 2019.12.02 |
교수직을 스스로 버리고 겨우 선택한 일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