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 80%를 차지한다는 통계
미국 소매상 협회의 조사 통계가 있습니다. 판매원의 48%가 한 번 전화하고 포기하고, 25%는 두 번 전화해보고 포기하고, 15%는 세 번 전화해보고 포기한다고 합니다.
즉 88%의 세일즈맨이 한 통 내지 세 통의 전화를 해보고 판매를 포기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12%는 끈질기게 전화를 해서 결국 판매를 하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그 12%가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몇 번이나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해야 할까요?
교회 안에 끈질긴 12%에 해당되는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들이 있다면 그들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교회가 부흥될 것입니다.
구원의 열매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최고의 상급으로 갚아질 것이고 덤으로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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