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밤 새워 기도하는 백성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대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한다고 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세상이 어떻든, 시대가 어떻든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의 주인이시며 그 뜻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십니다.
나라를 위해 밤을 새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봅니다. 그처럼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앞에서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말씀을 받아들이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을 때 천장이 터질 듯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제 마음도 감격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더구나 세상 살기도 만만치 않은데 3일간 금식하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싶고 졸리면 자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인데 그 본성을 거스르며 하나님 앞에 자신들을 쳐서 복종시킨 것입니다. 이런 기도 덕분에 이 나라가 보전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귀한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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