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고 비열한 안티

치사하고 비열한 안티다.

 

원래 그런 줄 알고 있지만

 

이곳 블로그에 와서 보이는 행태를 보니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한토마에서 글 하나를 가져다 올렸다.

 

한 6-7년 전 일인가?

 

그런 것까지 끄집어내려고 애쓰는

 

안티의 모습이 가련하기도 하다.

 

 

 

 

 

어차피 자기들 이야기는 쏙 빼고

 

아이기하기를 좋아한다.

 

그 조차도 안티가 한 이야기를

 

다른 안티가 인용하는 식이면서

 

증거니 어쩌니 하는 유치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식이니 사람들의 인정을 못받는 것인데....

 

 

 

 

 

온갖 상스럽고 추한 이야기를

 

그리도 쉽게 끄집어내는 안티.

 

해서는 안 될 욕설과 막말

 

인신공격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담대하게, 너무나도 담대하게 해내는 안티.

 

사이버 공간을 악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줄 아는지 모르는지

 

같은 멤버이면 무조건 싸고도는

 

안티들을 보면 소망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