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들의 거칠음은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이다.
반말과 막말은 기본이고
욕설과 단체 이지메 등 못하는 것이 없다.
악플의 전능자라고 해야 할까?
재미있는 사실은
자신들이 그토록 무례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하면
난리가 벌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흥분을 한 채 펄쩍펄쩍 뛴다고 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란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듯하다.
사실 안티기독교인들을 보면
안타가움을 느끼게 된다.
해야할 일이 많은 세상 속에서
겨우 안티하는 일에 인생을 소비하고 있으니
어찌 가련하지 않겠는가?
때로는 좋은 마음으로 안티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안티를 위한 안티이니 가련한 것이다.
그런 사실들을 알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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