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분명히
나의 공간이다.
집이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비록 생각이 다르다해도
이곳에 방문할 때는
예의를 지키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안티기독교인들은
그런 게 없다.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큰소리를 친다.
그러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열을 낸다.
적반하장의 모습이 세상에 많지만
안티들같은 경우는 못봤다.
왜 사회에서 외면당하는지 알 것 같다.
기본적인 예의조차 발로 밟으니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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