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文대통령 "동포들이 믿고 기댈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세..

조민 인터뷰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방위서 집중 포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28)가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해당 인터뷰가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서 화두로 떠올랐다. 조씨는 4일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

한 번의 기도로 불치병에서 치유되다. 예수비전교회엔 착하고 힘 좋은 형제가 있습니다. 김명훈과 김명진입니다. 얼마나 힘이 센지 팔씨름으로 명훈이와 명진이를 이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둘 다 저에게 토요일마다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제가 시키는 대로 성경 암송도 참 잘 ..

세계 최고의 설교자를 회심시킨 서툰 설교자 “능력 가운데 살라(워런 워어스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850년 1월 6일, 영국의 콜체스터 시는 심한 눈보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한 십대 소년은 그가 늘 다니던 교회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소년은 가까이에 있는 ..

교회에서 법대로 하자고 고함 친 청년 탁월한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아이언사이드 박사님이 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청년 하나가 손을 들더니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법대로 합시다.” 그 말을 듣던 아이언사이드 박사님이 청년에게 말했..

성경공부만 했을 뿐인데 놀라운 역사들이 미국 남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 몇 사람이 함께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가운데 그들은 영적인 기쁨을 발견하였고 생활도 변화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나중에는 삼십 여..

고기를 훔치다가 재판받은 여성 “인간 심성의 외침(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가난한 여성이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녀는 빵과 우유를 사면서 고기를 몇 근 훔쳤습니다.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할 때 그녀는 빵 값과 우유 값만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계산하던 아..

군산 파라디스/ 군산 가볼만한 곳/ 안희환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회장) 음식도 맛있고 주변 경관도 참 아름답습니다. 연인끼리 혹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필그림교회(노성용목사님) 부흥회 인도/ 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필그림교회 부흥회를 3일간 인도했습니다. 필그림교회 담임목사님은 노성용목사님입니다. 대학 때 인물이 무척 좋았던 목사님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인물이 좋습니다. 그에 비하면 제..

사업가와 간호사의 대화 6.25 직후 나병 환자 수용소에 미국 로터리 클럽에서 회원들이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 눈에 미국에서 파견 나온 간호사 한 사람이 고름이 흐르고 있는 나병 환자의 상처를 돌보고 있는 놀라운 장면이 들어왔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 장면을 카메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