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만 했을 뿐인데 놀라운 역사들이

성경공부만 했을 뿐인데 놀라운 역사들이

 

미국 남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 몇 사람이 함께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가운데 그들은 영적인 기쁨을 발견하였고 생활도 변화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나중에는 삼십 여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지금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성경 공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가운데서 수십 명의 선교사들이 배출되었고, 특히 치과 의사 부부는 한 달에 4만 달러씩 벌던 직업을 버리고 몇 백 달러의 월급을 받으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은 짐이 아니고 복입니다. 의무가 아니고 특권입니다. 그런 영적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다른 무엇보다 말씀을 가까이 합니다. 혹시 다른 것은 놓쳐도 말씀은 놓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삶이 달라지며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주는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시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