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회단상

CTS 기독교 TV 직원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사단법인예수찬양방송선교회지도목사)

안희환2 2017. 9. 29. 18:29

CTS 기독교 TV 직원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사단법인예수찬양방송선교회지도목사)


CTS 기독교 TV 직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본사의 직원들 120여명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는데 집중하며 말씀을 듣는 모습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1114일에는 소방관들 400여명이 모여 CTS 기독교 TV 강당에 모여 전도집회를 가지게 되는데 그때도 제가 말씀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 비는 주간이 딱 그 주간인데 전도집회라고 하니 더 감사한 일입니다. 생명의 주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말씀을 경청하는 CTS 직원들


기도 인도할 때 엄청 인상 쓰네요. 앞으로는 방긋 웃으며 기도 인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TS 기독교 TV의 감경철 회장님. 예배 후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십니다. 나중에 이철민 중앙네트워크 이철민 사장님이 살짝 이야기해주는데 그렇게 사진을 찍자고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중앙네트워크 이철민 지사장님. 지사장님들 중 최연소자인데 중앙 네트워크를 맡고 있을 정도로 탁월한 인재입니다. CTS 기독교 TV 시설을 구석구석 다 안내해주었습니다.

김관상 사장님과 이민우 부회장님과 함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관상 사장님은 YTN 보도 국장을 지내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김사장님에 대한 글은 나중에 하나 더 올리려고 합니다. 10월 경 안정환 기자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