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찬목사님, 고현전도사님, 김미숙전도사님, 유흥동목사님, 김미숙 권사님, 정달숙권사님, 김경원기자님,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얼굴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는 좋다고들 웃네요. 너무 하세요 ㅠㅠ 그래도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다고 멀리서 달려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달숙 권사님은 안성에서 오시지 못했는데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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