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산 기도원에서 설교(지저스아미)/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 싱크탱크 대표)
설교할 때 카메라가 저를 향하면 어느새 제가 포즈를 취합니다. 당연히 브이도 따라 나오고요. 아무래도 이건 병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든 저를 보고 왜 사람들은 웃는 걸까요? 저는 사람을 웃길 줄 모르는 사람인데요.
흰돌산 기도원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지저스아미 집회에 빠지지 않고 강사로 가는데 갈 때마다 제가 큰 은혜를 받습니다. 밤을 새 가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국민일보 관련기사 링크는 아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30532&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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