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가지고도 맞아죽으면서 쏘지 않은 이유
중앙아프리카에서 선교하던 죠지 아틀레이 선교사는 원주민들에게 맞아죽을 때도 손에 들려있던 영국제 윈체스트 연발총을 쏘지 않았다. 그때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살 수 있었지만 그는 그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지 않고 결국 개처럼 끌려가 사지가 찢겨 비참하게 죽었다. 나중에 원주민들은 그에게 연발총이 있었음을 알았다. 그 사실을 알고 충격과 감격 가운데 원주민들이 복음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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